저도 모둠장을 뽑고 모둠장이 한명을 뽑은 후, 나머지 랜덤으로 조 편성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모둠장으로 지원한 학생 중 한 명이 의욕은 넘치지만 친구들과 소통이 어렵고 학업 능력이 딱히 우수한 것도 아니라서 모둠장 역할을 잘 못 하고 있어 걱정이네요. 늘 이 모둠만 뒤쳐져 있어서 어떻게 한 학기를 끌고 갈지 걱정입니다.
곽성호
모둠장이 의욕은 넘치는데 소통능력이 부족해서 걱정되시나봐요. 능력 있고 리더십 있는 친구가 모둠장을 하면 좋지요. 하지만 조금 부족한 친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지원해주는 것도 힘들긴 해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응원합니다.
김
김여명
여러번 실패를 경험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정보가 전무할 때는 성적 정보만을 보고 조장을 뽑고 조장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은 랜덤으로 뽑아서 조 편성을 했습니다. 잘 운영되는 조도 있고, 별로 인 조도 있었죠,,,, 그래서 올해는 조원들간의 케미를 끌어 올리기위해 아이스브레이킹 작업에 공을 엄청 들였습니다ㅠ (시간을 많이 할애함;;) 보다 나은 출발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지켜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