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에게 를 읽고 느낀게 정말 많습니다. 먼저 수선화에게 라는 시는 인간을 상징하는 수선화를 청자로 하여 인간의 근원적 외로움을 담담한 어조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갈텐데 저또한 2주전에 이별을 하면서 외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내향적인 성격때문에 외로움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그땐 그게 그렇게 슬픈지 생각 하지못했죠 그리고 중학교 시절을 시작하면서 복싱이라는 운동에 열중해서 더욱더 외로움을 떨치지 못했습니다. 그떄부터 친구들과 교우관계를 늘리고 연애를 하면서 외로움을 좀 지웠어야 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운동 하나에 열중했던 탓에 그만큼 나에 자존감과 믿음은 더욱더 커져가면서 나에대한 성장과 기대로 외로움을 느끼진 못했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결과도 좋았고 운동 선수를 했었던 탓에 주변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계속 저에게 다가왔고 친해질려고 했고 처음에는 저는 당연히 그냥 내가 운동을 잘하니깐 그리고 그때 시절에는 좀 특이한 복싱이였으니깐 좀 옆에서 붙어지내려고 그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떨쳐내고 가려서 친구를 사귀다 보니깐 옆에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었죠 그래서 그냥 저의 마인드와 가치관을 바꿨습니다. 굳이 외로움이 없어야하나? 지금 운동만 하면서 살아도 외로움이 느껴지지 않는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진짜 주변과 세상에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가 중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정말 노력하면서 꿈을 운동으로 잡고 하루일과를 운동으로 시작해 운동을 끝내다보니 외로움을 느낄틈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선수생활을 하면서 대회나가서 상을 타고 우승을 하니 체육관에 있는 사람들 가족 이런분들한테 호의를 느끼는 것만으로 괜찮았죠 그렇게 계속 행복을 느끼면서 살았지만 이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말쯤 일이 하나 터졌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제가 바뀌기 시작했죠 항상 운동을 하면서 일상과 같았던 복싱이 지금은 너무 싫어졌습니다. 저당시에 저의꿈은 당연히 운동선수였었고 고등학교도 체고로 갈려했습니다. 제가 2학년때부터 관장님이 체고로 가라고 추천서도 써주겠다고 하고 대회도 알아봐준다고 했지만 그렇게 믿었고 존경했으니깐 그 말만듣고 운동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선택해야할 무렵인 중학교 3학년때 관장님은 저에게 체고를 가지말라 하였고 오히려 공고를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렇게 관장님과 싸우고 그만두면서 저의 꿈은 날라가게 되고 고등학교를 올라오면서 외로움은 더욱더 커져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