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 📝스터디/플젝 후기

이

이동우

작년 부트캠프 수료 이후, 부족했던 역량을 채우기 위해 여러 메이저 부트캠프에 도전하며 코딩 테스트 위주로 공부해왔습니다. 하지만 반복된 실패와 오랜 시간 코딩 테스트만 준비하다 보니 개발자로서의 길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고, 제가 가는 방향이 맞는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Paul 님과의 진로 상담을 통해 중요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부트캠프에만 의존하며, 부트캠프가 곧 취업으로 이어질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을 통해, 이러한 생각이 잘못됐음을 느끼게 되었고,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선호하는 회사가 어떤 기술을 사용하는지, 어떤 인재상을 원하는지를 분석하고 준비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코딩 테스트만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조언이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국모다 사이트의 "데일리 학습 공유 미 인증" 게시판을 활용하여 매일 학습 내용을 공유하는 방법도 제안받았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더 강한 동기부여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상담을 통해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늦은 시간 진로 상담 해주신 Paul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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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재영

Oct 12, 2024

[자소서 스터디] 이번에 우테코에 지원하면서 자소서를 25번 넘게 피드백 받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여러 주변 분들의 세심한 피드백 덕분에 글을 많이 다듬었고, 교육생분의 피드백도 받아 완성도를 높였지만, 현직 면접관의 시각으로 받은 피드백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Paul님께서는 이를 정확히 채워 주셨고, 날카롭고 명확한 관점으로 제 자소서의 부족한 부분을 짚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자소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자소서를 쓸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얻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거나, 피드백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께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글을 천천히 퇴고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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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yong

Oct 12, 2024

[자소서 스터디] 주변에 개발자 현직자나, 같이 준비하는 학우들이 없어서 자소서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우연한 기회로 paul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자소서에 대해 기술적인 부분과 맥락적인 부분을 나누어 아쉬운 부분을 짚어주시니 짧은 시간 안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이 주변에 개발자를 준비하는 커뮤니티가 부족하신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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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Sep 24, 2024

[빅데이터분석기사 스터디]다른 스터디에 비해 길고 가늘게 지속적으로 했던 스터디였습니다. 참여 멤버 모두 진짜 2달 반 정도를 성실하게 참여해 주셔서 안정적인 스터디가 됐습니다. 진짜 주도적인 학습과 토론, 이런 게 잘 되었던 그룹이었습니다. 그 결과 모두 PASS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빅분기 스터디 멤버들 아주 칭찬합니다~~!!

*서로 공유하며 같이 성장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스터디 개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