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결_부드러움이 저항으로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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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희 작가

자화상
비둘기가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을 기점으로 개체 수가 늘어난 것처럼 한국의 도시 중심 발전에 맞춰 상경한 이들도 늘었다. 시간이 지나 비둘기처럼 환영받지 못하는 이들의 자식 세대로서 스스로를 본 모습을 담았다.
민준희, <자화상>, 2024, 리놀륨 판화, 37×30cm
불법주차 금지구역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문구인 '불법주차 금지구역'. 노인들의 보행기나 폐지 줍는 리어카를 가까이하지 않으려는 느낌을 받았다.
민준희, <불법주차 금지구역>, 2023, 캔버스에 유채, 60.6×60.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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