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결_부드러움이 저항으로 바뀌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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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작가

AI 이미지 전유: AI를 참고해서 그린 이미지는 누구의 것인가?
<Edmond de belamy>(2018)
AI가 만든 가장 대표적인 초상화 작품
: 2018년 프랑스 아트 컬렉티브 Obvious가 제작한 AI초상화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15000여 점의 고전 초상화를 학습시켜 만든 작품이다.
-흐릿한 얼굴과 고전적인 복장을 한 남성을 묘사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귀족 인물이다. 오른쪽 하단에는 AI 알고리즘의 수식이 서명처럼 적혀있다. 이 수식은 AI에게 보통의 서명을 대신하며 AI가 창작자임을 상징한다.
-이 작품은 2018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43만 2500달러에 낙찰되었다. 이는 AI가 만든 예술 작품이 주요 경매에 등장한 최초의 사례이다.
김지영, <가상의 흔적>, 2025, 캔버스의 유채, 70x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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