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규정한 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새 각자의 개성을 잃어버린 채 존재한다. 상처, 장애, 외모, 신체적 결함 등 어떤 모습일지라도 사회는 아름다움의 기준을 단정할 수 없다. 우리는 그 자체로, 어떤 형태로든 이미 아름답다.
채시윤, <자국>, 2025, 스타킹 및 혼합재료, 가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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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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