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Ivy

파이널 판타지 14 자캐
읽기 전에 한 번 펼쳐주세요.
주로 기본적인 모험가와의 관계는 가내 빛의전사(레일라)와의 관계 기준으로 설정을 짜두었지만, NPC 같은 캐릭터로 짜두었던 만큼 다른 모험가(빛의전사)와의 관계로 생각해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설정 또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시해주셔도 OK.
대략적으로 이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설정만 정리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수정합니다.
캐릭터 관계 설명에 황금의 유산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황금의 유산에 나오는 코나/쿼나와 썸~관계이며, 추후에 연인 관계로 발전 할 수도 있음…)

1. 개요

- 샬롯 아이비 / シャーロットアイビー / Charlotte Ivy
원래는 모험가의 전담 장인이었지만, 스카웃을 받아 새벽의 혈맹 장비도 가끔 손봐주고 있다. (그래서 새벽의 혈맹에 소속되어있음.)
 파이널 판타지 14의 NPC 자작캐릭터
이름
샬롯 아이비
나이
24-5세
신장
150cm
종족
달의 수호자 미코테
(비에라 혼혈)
생일
그림자 6월 23일 (12월 23일)
수호신
니메이아
소속
직업
대장장이 겸 기공사
좋아하는것
제작, 디저트
싫어하는것
전쟁, 천둥, 굉음
목소리
CV. 스즈시로 사유미
▲ 목소리 분위기

2. 설정

2-1. 과거설정

확장팩별 행적

▶ 신생 에오르제아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다. 어렵게 생긴 자식이었던 만큼 사랑을 잔뜩 받고 자랐지만, 제 7재해와 전쟁에 휘말려 부모님은 목숨을 잃게 되었다. 살던 마을은 폐허가 됐고, 어린 나이에 혼자 남겨진 샬롯은 주변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전쟁과 재해로 인한 피해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작은 것에서부터 서로를 탓하고 싸우며, 결국 서로의 목숨을 빼앗기 바빴다.
어제까지만해도 평화롭던 마을이, 쑥대밭이 되어 탄냄새와 피 비린내로 가득했다. 이때 공포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낀 샬롯은 살기 위해 마을을 벗어나게 되었고,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쉬지 않고 걷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쓰러졌다. 쓰러진 곳은 그리다니아 근처였지만, 에이션트 텔레포로 인해 좌표가 바뀌면서 저지 라노시아에 있는 니메이아 비석 앞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이 때 쿠루루와 민필리아 같은… 초월하는 힘이 발현됐다.)
어느 제작자 부부가 물건을 납품하고 돌아가던길 쓰러진 샬롯을 발견해 집으로 데려왔고, 몸이 회복 될 때까지만 데리고 있을 생각이었지만, 샬롯의 사정을 알게 된 두 사람은 그녀를 입양해 키우기로 했다.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 서툴고 미숙했지만, 샬롯을 향했던 마음만큼은 돌아가셨던 부모님 못지 않게 애정을 주며 키웠다.

▶ 창천의 이슈가르드~칠흑의 반역자

타고난 재능 덕분에, 부모님 일을 이른 나이에 도울 수 있게 되었다. 기술을 어깨 너머로 배우며, 어쩔땐 개인 연구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런 샬롯을 보곤 샬레이안으로 유학 가보는것은 어떻겠냐… 제안을 해보았지만, 새로운 가족과 겨우 적응해서 떨어지기 싫었던 샬롯은 시간이 더 지나면 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막 성인이 되었을 때, 부모님은 샬롯에게 유학을 한번 더 권하게 되었다. 결국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샬레이안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고, 성격탓에 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다소 힘들었지만 기술을 배우고, 연구를 하게 되면서 이곳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부모님께 편지를 쓰는것이 습관처럼 몸에 베어버렸다.
연구에만 몰두했던 덕분인지,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잘 버텨준다면 졸업할 수 있었겠지만,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부고 소식에 모든걸 내려놓고 본가로 돌아가게 되었다.
처음 유학 이야기를 꺼냈을땐 재능이 더 빛을 발했으면 하는 이유가 컸지만, 두번째로 유학을 권하게 되었을땐 마야가 전에 소속된 해적단의 소식을 듣게 되어 샬롯만이라도 안전한 곳으로 보내기 위함이 컸다. 원래는 클라우드도 함께 보낼 생각이었지만, 끝까지 자신의 옆을 지키겠다는 그의 의지를 꺾지 못해 샬롯만 유학 보내기로 결정했다. (마야와 클라우드는 샬롯의 양부모이다.)
두번째로 권했을때도 유학 가는것을 고민하는 눈치라 걱정했지만, 다행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유학에 가는것을 수락한 샬롯의 결정에 안심했다. 후에 샬롯이 샬레이안에 도착한걸 확인하곤, 주변을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샬롯 부모님의 마지막 손님은 모험가였다. 마지막인만큼 더 탄탄한 장비를 모험가에게 선물로 주었다.
어찌보면 뇌물일지도 모르겠으나… 자초지종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고, 유서를 모험가에게 맡겨두었다.

▶ 효월의 종언

엉망이 된 집을 정리하고 슬픔에 잠겨있는 샬롯을 발견한 모험가는 ‘새벽의 혈맹’에 가입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했다. 샬롯의 부모님 마지막 부탁이기도 했으나… 타고난 재능과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인재였다. 동료들 또한 샬롯을 동료로 맞이하는걸 허락했기에 권하게 되었고, 모험가로부터 유서를 받고 한참을 고민하며 생각을 정리하던 샬롯은 그 권유를 수락하게 되었다. 새로운 삶의 이유를 찾고자, 앞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했다. 그렇게 모험이 시작되었다.
과거 접점

▶ 올드 샬레이안 유학시절…

가명 찰리. 라주르(모험가)가 지어줬다. 눈에 띄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조용히 가명으로 활동하고 싶어서 이름을 지어달라 부탁했다. (이후로도 종종 가명을 애칭으로 부른다.)
성적은 늘 상위권. 작은 관심조차 받는것이 부담스러워 샬레이안에서 지낼 땐 대부분 안경을 쓰면서 지냈다. 인상이 흐릿해지는 마도구였기 때문에 존재감이 흐릿했다. 강의실에서 있는듯 없는듯 지낼 수 있었던 이유도 이런 이유 덕분.
과거에 코나와도 접점이 있었지만, 코나가 기억을 못하는 이유도 가명을 사용했으며, 마도구 때문에 기억을 못한다. 샬롯 또한 코나가 가명을 사용해서 몰랐을 뿐더러 사람 트라우마 때문에 얼굴을 잘 못보고 다녀서 기억을 못한다. (코나는 샬롯의 안경 벗은 모습을 한 번 본 적이 있다. 복도에서 부딪히는 바람에 그때 잠깐 봤을 듯….)

2-2. 설정

쇄골을 살짝 넘는 레이어드 컷의 헤어스타일. 갈색 빛 머리를 띄고 있으며, 밝은 황토빛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처진눈에 늘 팔(八)자 눈썹. 울상인 얼굴을 하고 있다. 실제로도 눈물이 많은 편. 눈이 예민해서 눈물을 자주 흘린다. 과거에는 머리가 길었다. 모험을 시작하면서 자신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기르던 머리카락을 과감하게 잘라버렸다. 자른 이후로 계속 기르는 중..
손이나 몸에 잔상처가 많으며, 제작일 때문에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붕대를 자주 감고 다닌다. 제작 일을 할 땐 모습이 기름때 혹은, 재로 얼굴이 가려져 있다. 그래서 평범하게 외출 할 때면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곤 한다.
본업은 무기 및 갑주… 등을 제작한다. 그 외 다양한 것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손으로 만드는 것이라면 뭐든 좋아한다. 재봉에도 소질이 있고, 패션 센스도 좋다. 다만, 자신을 꾸미기보다는 남을 꾸미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편한 실험 대상은 늘 모험가였다.) 최근엔 베이킹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요리 실력도 좋다.)
전체적으로 말랐다. 제작일 때문에 약간의 근육이 붙어있긴 하지만, 음식을 잘 먹지 않아 살이 붙지 않은 체형. (일을 하다 보면 집중해서 배고픔도 잊어버리기 때문에 챙기는 타이밍을 놓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음식에 거부감이 있다거나 하는건X) 식사류 보다는 디저트를 더 선호한다. 일을 하고 머리를 쓰다 보면 당이 땡기는 느낌.
어렵게 생긴 자식이었던 만큼 몸이 많이 약하다. 어릴 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건강해진 편이나.. 한 번 아프면 며칠을 앓아 눕는다. (이걸 알면서도 제작일 때문에 생활 루틴이 매번 엉망이다. 새벽의 혈맹 활동으로 모험을 떠날 땐 정상 루틴이 됐다가, 본업에 들어서면 밤낮이 바뀜. 종종 날이 샐 때까지 일하고 낮에 기절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
존댓말을 사용한다. 호칭은 보통 이름으로 부르거나, ~씨.
기본 표정은 울상인 얼굴이지만, 아주 가끔 웃는 얼굴도 한다. (새벽의 혈맹) 동료들이나, 마음을 연 사람과 대화 할 땐 미소를 자주 띄우는 편. (크게 소리 내어 웃는 경우는 드물다.)
외로움을 많이 타며, 잘 때는 무언가 안고 자는게 버릇이 되었다. 악몽을 꿀 때 아주 가끔… 몽유병 증세가 나타난다.
수영을 못한다. 맥주병… 그렇다고 물을 무서워하진 않는다.

2-2. 복장

평소엔 작업복을 주로 입고 다니며, 작업복, 일상복, 전투복이 다 다르다.
복장은 짧고, 가벼운 걸 선호한다. 열기가 가득한 곳에서 작업을 하다 보면 온 몸이 땀으로 젖기 때문…. 작업에 집중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고글 혹은 안경을 착용한다. 고글을 쓸 때 분위기가 살짝 바뀌는 편. 얼굴이 가려지는 안락함에 사람 대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고글과 안경의 종류는 여러가지.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디자인이 바뀌거나 한다.

3. 성격

소심하고, 겁이 많은…
과거의 일이 큰 트라우마로 남았기 때문에 사람 대하는걸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며, 주변 눈치를 많이본다. 긴장하거나 실수 할 때 말을 약간 더듬는 버릇이 있으며, 상대의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한다. 시선을 이리저리 굴리거나, 아래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 겁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린다.

그래도 나름대로 샬롯이 쳐 놓은 울타리 안에 들어오게 되면 대하는 태도가 조금은 편하고 부드러워진다. 그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장담 할 수 없지만, 조금씩 극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사람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남은거라 힘들어 하는 거지… 자존감 낮은 멘헤라가 아님.)
책임감이 강한, 변하고 싶어하는… 노력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약한 구석이 많지만, 생각보다 정신력이 강하다. 하기 싫거나 두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편.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강외유.
가족을 두 번이나 잃었을 땐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깐일뿐… 모험가와 새벽의 혈맹 동료들 덕분에 금방 털고 일어났다. 아마 혼자였다면 사회로부터 더 멀어져갔겠지만, 동료들을 만나면서 성격이 더 밝은 쪽으로 변해갔다. 긴장할 때 말을 더듬는 버릇이라던가, 낯선 사람과 눈을 마주보고 대화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서툴지만 과거에 비하면 할 말은 하는 성격이 됐다. 모험을 하면서 달라진 자신을 보고…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변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약간의 기대감도 품고 있다.

뻘하지만 소심한데 할 말 다하는 성격이 된 거.. 산크레드나, 에스티니앙의 영향으로 이렇게 된 거면 재밌겠다 싶음. 근데 꼭 본인들이 타격 맞고 아파하는...
가끔가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일기를 쓰곤한다. (친부모와 양부모에게 편지를 쓰듯 버릇이 생겼다.)

4. 직업

제작
제작에 천재적인 재능과 센스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제작 직업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의뢰에 요청 된 사항이 아니더라도 이 부분을 조금 더 개선하면 편할 것 같은데… 싶은 것들은 바로 적용 시키고 본다. 이런 센스에 만족한 사람들은 샬롯의 단골이 되곤한다. 다만, 소심한 성격탓에 사람 앞에 나서는걸 힘들어해서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솜씨 좋은 장인’이라고 알려져있다.
요리를 잘 해먹지는 않지만… 타고난 손재주와, 센스로 처음 하는 요리도 능숙하게 잘 만들어낸다. 기본은 하는 정도.. (레시피와 재료만 있다면 뚝딱하고 만든다.) 최근에는 베이킹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전투
제작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응용하게 되었다. 빛의 전사만큼 전투에 능숙한 편은 아니나… 평범한 모험가 보다는 전투 실력이 상당하다. 새벽의 혈맹 동료들과 실력이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위에 있는 느낌. (힘 쪽으로는 조금 떨어진다.) 전투 직업은 주로 기공사와 전사로 활동한다.
기공사
보통 기공사와 다르다.
제작을 주로 하는 사람으로써 다양한 총을 개조해서 사용한다. 주 특기는 양손으로 총을 사용하며, (제작자의 짬밥인지…) 찰나의 집중력이 좋아 조준률도 높다. 다루는 방법은 부모님이 주로 알려주시긴 했지만, 무기를 개조하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했기에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었다.
전사
전사 소울 크리스탈을 볼 때마다 두려움의 감정을 느껴 전투시에 왠만하면 도끼를 들지 않으려 한다. 궁지에 몰릴 때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해 ‘원초의 혼’에 잠식 당할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 그럴때마다 모험가가 샬롯의 폭주를 막아주곤 했다.
초반에 비하면 혼을 다루는 것에 많이 능숙해졌지만, 언제 또 폭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두려움을 느껴 전투 시 전사 소울 크리스탈을 들지 않으려 한다.
(대장장이로 달궈진 쇠를 여럿 내려치는 과정을 도끼를 휘두르고 내리치는 것에 응용했다.)
회복 마법을 사용하는 재주는 없지만, 급할 때 응급처지는 능숙하다.

4-1. 전투스타일

함께 싸우고 싶어요…! 저, 저도… 강해지고 싶어요…!
다양한 총을 개조해서 사용하며, 부피가 큰 종류의 총들도 사용하곤 한다. 주로 사용하는 건 쌍권총. 혹은 머스킷.
원거리에서 공격하지만, 가끔 적이 빠르게 다가와 공격하려고 할 때 재빠르게 피할 수 있을 만큼 날렵하다. 격투를 배워본적은 없으나, 가끔 다리를 활용해서 전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몸이 반사 반응을 일으키는거라고 볼 수 있다.) 전투 시에는 꼭 특수 고글을 쓴다. 본인이 직접 만든 고글이며, 타깃에 대한 약점을 파악하고 보여준다.
도끼는 자신의 체구보다 큰 걸 사용한다. 다만, 전사 소크를 드는 경우는 드물다.
@:게임 스킬이나 초월하는 힘 말고도 드림주만의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이 있나요?
체력 소모가 커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극한의 궁지에 몰리게 됐을 때 에테르로 총의 형체를 만들어 공격이 가능하다. 형태는 본인이 생각하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환이 가능하며, 총 개수를 여러 개 만드는 것도 가능. (약간 마마마에서 나오는 토모에 마미 같은…) 한 번 사용 할 때마다 몸에 큰 무리가 가서 바로 기절해버린다. 짧게는 2~3일 길게는 7일정도 기절했다가 깨어난 적이 있다.
Q: 전투 실력은 어느 정도 인지?
A: 평균 이상? 실력은 코나보다도 더 좋음. 피지컬은 떨어지지만, 약점 파악, 스피드, 명중률이 높아서 뛰어날 수 밖에 없다고 봄.
+ 개조한 무기가 한 몫 하는듯.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걸 아니까 그걸 무기로 보안해서 싸워서 이것도 실력이라 생각함. 그게 아니어도 보통 무기로도 명중률 자체는 좋을듯.

6. 기타

6-1. 앞으로의 여정

새로운 확장팩의 스토리에 따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새벽의 혈맹이 툴라이욜라를 떠나서, 다음 모험을 계획하고 있을때. 고민을 제법 많이 했을 것 같음. 툴라이욜라에서 남을지, 아니면 새벽의 혈맹을 따라서 모험을 함께 떠날지.

툴라이욜라에서의 장인들에게서도 배울점이 정말 많았고, 무엇보다도 이곳에 코나가 있으니까 남고 싶은 마음도 클 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모험을 떠나면서 얻게 되는 것들도 많아서 진지하게 고민을 했을 것 같다. 그러다가 결국 새벽의 혈맹과 같이 모험을 하고 툴라이욜라로 돌아가는 쪽을 택하게 될 듯.

원래 계획이라면 과거에 양부모가 살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가게를 다시 세우고 부모님의 이름으로 된 상점을 이어가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돌아갈 곳도 생겼고, (새벽의 혈맹의 자리도 자신이 돌아갈 보금자리이기도 했으나... 의미가 다르죠?) 자신을 기다려 주는 사람도 생겼으니 툴라이욜라로 돌아가서 그곳에서 시작해서 이어갈 것 같다.

- 참고로 현재 샬롯의 의뢰일은 새벽의 혈맹에서 만들어진 익명의 상회로 의뢰를 받아서 진행되고 있음.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용은 타타루가 관리하고 있으며, 새벽의 혈맹 운영 자금으로 사용 되고 있다.

6-2. 출신지 / 가족

출신지는 그리다니아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제 7재해때 친 부모님은 돌아가셨다. 마을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망치다가 정신을 잃었고, 그때 에이션트 텔레포가 발동 되면서 니메이아 비석 앞으로 옮겨지는 바람에 그 후에는 저지 라노시아에서 살고 있는 어느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친가족 외관은 따로 짜보고 싶어서 추후에 추가될 예정.

6-3. 동료

7. AU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