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팀이 함께한 인하프는 커피와 푸딩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특정 시간대에는 손님으로 매장이 가득 차는 반면, 이외의 시간대에는 매장 공간의 활용도가 낮아 효율적인 매장 공간의 활용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 매체에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의 필요성을 인지하였습니다.
[전략 실행]
이용률이 낮은 시간대에는 매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공간 대관 플랫폼에 등록하여 공간 활용률을 높였습니다. 또, 지도 어플에 영업 시간과 메뉴 사진, 설명을 추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F&B 큐레이션 계정과 협업하여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홍보를 활성화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아크릴 메뉴판을 설치하고 한글 간판을 추가하여 고객의 편의를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