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자영업자 컨설팅학회 티:움 (T-um)은 2011년 9월부터 지금까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컨설팅"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영세자영업자 분들에게 무상 컨설팅을 제공하고, 쇠퇴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소속 사회공헌 컨설팅 학회입니다.
티움의 학회원들은 교육받은 컨설팅 툴을 바탕으로, 관악구청 및 캠퍼스타운과 연계하여 관악구 내 자영업자 분들에게 무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략 실행까지 함께합니다.
샤로수길의 스윗밸런스, 낙성대 두꺼비식당&포차, 서울대입구역 심통난 초밥 등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익숙한 다수의 업체가 티움의 컨설팅을 거쳐갔으며, 녹두 스탬프 투어 "녹두에서 먹자! 놀자! 보자!"와 행운동 스탬프 투어 "Lucky Seven Days" 모두 티움에서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골목상권 활성화 이벤트입니다.
Tangible Social Sharing, T-um (티:움)
Mission & Vision
Tangible Social Sharing을 통해 대한민국에 희망의 싹을 틔운다
ORGANIZATION
2022년부터 영세자영업팀과 상권활성화팀으로 나누어 각각 개별 업체의 특성에 맞는 최적 성장 방안을 모색하고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