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덕의 청토카 '이병덕'입니다.

이병덕
안녕하세요, 청토카 개발자 이병덕입니다.
저는 숙의 토론 전문기관 코리아스픽스(주) 대표 퍼실리테이터로서 주요 분야는 숙의공론 설계와 운용 기획과 퍼실리테이션 양성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급 교육청과 공공기관의 숙의 공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리딩 퍼실리테이터입니다.
청토가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몇가지를 우선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청토카는 수없이 많은 프로젝트 현장에서 설계한 퍼실리테이션 솔루션을 근간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선 흥미있는 게임처럼 느낄 수 있도록 진행 시간, 역할, 협업 절차와 성과 도출 과정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최대 150분과 다양한 교보재, 기념품, 레벨과 대시보드가 탄생했습니다.
1회 경험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진로와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비기너 과정을 설계했습니다. 별도로 판매되는 '새들이 일깨워준 발표의 힘' 책과 함께 한다면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판적 사고력은 훌륭한 수강 태도를 지닌 대학생들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내지 못하는 영역으로 주입식 교육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르치기 보다 체험하도록 코스를 설계했습니다.
청소년토론지도사 선생님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퍼실리테이터를 경험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은 충분히 기다리면서 학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질문할 경우가 아니면 내용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대 원칙입니다.
주요 이력
코리아스픽스 (주) 대표이사 겸 대표 퍼실리테이터
fKF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 - 비영리 기관, 전국규모의 실전 퍼실리테이터 기관) 이사장 및 회장
마스터 퍼실리테이터
공공의 창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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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덕
안녕하세요, 청토카 개발자 이병덕입니다.
저는 숙의 토론 전문기관 코리아스픽스(주) 대표 퍼실리테이터로서 주요 분야는 숙의공론 설계와 운용 기획과 퍼실리테이션 양성이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각급 교육청과 공공기관의 숙의 공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리딩 퍼실리테이터입니다.
청토가를 즐기기 위해 필요한 몇가지를 우선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청토카는 수없이 많은 프로젝트 현장에서 설계한 퍼실리테이션 솔루션을 근간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우선 흥미있는 게임처럼 느낄 수 있도록 진행 시간, 역할, 협업 절차와 성과 도출 과정을 디자인했습니다. 그래서 최대 150분과 다양한 교보재, 기념품, 레벨과 대시보드가 탄생했습니다.
1회 경험으로도 충분히 자신의 진로와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비기너 과정을 설계했습니다. 별도로 판매되는 '새들이 일깨워준 발표의 힘' 책과 함께 한다면 스스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판적 사고력은 훌륭한 수강 태도를 지닌 대학생들도 하루 아침에 이루어내지 못하는 영역으로 주입식 교육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르치기 보다 체험하도록 코스를 설계했습니다.
청소년토론지도사 선생님들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퍼실리테이터를 경험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은 충분히 기다리면서 학생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질문할 경우가 아니면 내용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대 원칙입니다.
주요 이력
코리아스픽스 (주) 대표이사 겸 대표 퍼실리테이터
fKF (한국퍼실리테이터연합회 - 비영리 기관, 전국규모의 실전 퍼실리테이터 기관) 이사장 및 회장
마스터 퍼실리테이터
공공의 창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회원
제가 하는 일과 주요 클라이언트
숙의공론 프로젝트 설계와 운영 : 국회(저출생 공론조사 2024), 외교부(한미외교70년 향후 관계 공론화, 2023) 서울시(청년정책네트워크 2024,2023), 서울교육청(교육공론화 서이초이후 학교 공동체 2024), 경기도(경기북부특별자치도 공론화, 2023,2024 / RE100 도민 총회, 2024) 외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등 중앙정부와 각급 지방정부와 지방 교육청 교육 공론 프로젝트
퍼실리테이터 양성 :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교육(2024) 등 2011년 이후 퍼실리테이터 1,2,3급 연인원 약 5천여명 양성
프로보노 : 의료대란 이후 최초의 이해관계자 FGD (서울신문사 공공의창 코리아스픽스 공동기획) 이외 매년 1,2회 사회적 이슈에 대한 토론회, 좌담회 등에 프로보노(자원봉사)
제가 쓴 책들
토론의 기술, 퍼실리테이터 워크북 시리즈, 한국인의 생각(공저), 기업가 정신 학교에 가다(교육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교재, 기획 및 공저), 새들이 일깨워준 발표의 힘(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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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넘 멋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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