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스튜디오] FOUNDERS' LEAGUE: 01 밋업데이 현장 스케치
요즘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자주 들리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벤처스튜디오(Venture Studio) 모델입니다. 더인벤션랩도 기존 액셀러레이터 역할을 조금 더 확장해 직접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는 형태의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벤처스튜디오가 어떤 개념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벤처스튜디오 모델 포스팅 확인하기 이러한 방향의 첫 시작으로 더인벤션랩은 FOUNDERS' LEAGUE: 01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아이디어 검증부터 투자, 브랜드 출시까지 함께 만들어갈 F&B 창업팀을 찾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FOUNDERS' LEAGUE 내용 확인하기 벤처스튜디오 모델이 낯설 수 있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까 걱정했었지만 모집 결과, 총 120개사가 넘는 팀이 지원해 주셨고, 내외부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팀이 선발되었습니다. 약 1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팀들인 만큼, 각 팀이 가진 아이디어와 제품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이에 선발팀들의 사업 아이템을 직접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이자, 선발팀과 내·외부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으로서 밋업데이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선발기업 시식 시간 보통 IR 행사나 밋업데이를 진행한다 하면 선발팀들의 발표를 듣고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형태가 대부분인데, 이번 프로그램은 F&B 중심으로 선발된 팀이다 보니 조금 다른 방식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은 직접 맛봐야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이 각 팀의 제품을 자유롭게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비지로 만든 수프부터 콩으로 만든 페스토, 막창, 족발, 피자, 커피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여러 분야의 음식을 직접 맛보며 서로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원재료와 제조 과정을 거쳐 제품이 만들어졌는지, 어떤 타겟 소비층을 겨냥해 기획되었는지, 그리고 각 기업이 추구하는 브랜딩 방향성은 무엇인지까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단순한 시식을 넘어선 '미식 교류의 시간' 이 이어졌습니다.🙂
- 🎤 행사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