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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마을과 함께한 엉파의 봉사이야기

임진주
안녕하세요 테드스토리 입니다.
지난 화요일, 2020년부터 꾸준히 고기를 기부해왔던 '에델마을'에 좋은 기회가 되어 직접 방문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엉파의 고기를 직접 구워 나누고 아이들과 교감했던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로 인하여, 9일부터 택배사가 쉬면서
자연스럽게 테드스토리의 업무도 쉬어가는 날,
그냥 쉬기 보단 그동안 후원해오던 에델마을에 직접 봉사를 가자는 제안이 있었고
테드스토리 직원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 했습니다 😌
아이들의 하교시간에 맞추어 에델마을에 도착했고,
에델마을에는 어떤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지,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원장님과 사무장님을 통해 자세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델마을이 어떤 곳인지 이해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은 아이들을 위해 엉파의 고기를 직접 구워주기로 했습니다.
엉파의 두 파파가 아이들을 위해 정성들여 고기를 구웠고
나머지 직원들은 7개월 어린 아기와, 7세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쑥스러워하며 이름 소개도 망설이던 아이들이었지만
금방 테드스토리의 삼촌들과 친해져 꺄르르 웃고 떠들며 즐거운 산책을 했답니다.
테드스토리의 이모들은 7개월 아가들을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낯선 품이었을텐데도 아기들 모두 보채지 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세 명의 천사 모두 새근새근 잠들어줘서 더욱 보람찼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교감하며 오히려 테드스토리 직원들이 힐링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선한 나눔을 할 수 있는 테드스토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ta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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