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D(Getting Things Done) 방법론은 생산성과 스트레스 관리의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이 방법론의 핵심은 머릿속에 있는 모든 할 일과 아이디어를 외부 시스템에 기록하여 머리를 비우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GTD 2.0 아티클 #1 - 왜 GTD 인가? #2 - GTD의 성공과 진화 #3 - 제어와 관점 #4 - GTD in a Nutshell [1] #5 - GTD in a Nutshell [2] #6 - 준비하기

스타트업 성공 전략의 80%는 실수를 피하는 것에 달려 있으며, 주요 실패 요인은 고객과의 소통 부족, 잘못된 시장 선택, 명확하지 않은 가치 제안 등이다. OpenAI는 GPT-4o를 발표하며, 실시간 대화형 AI 데모를 선보였고, AI 대중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풀타임 근무와 6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어머니가 취미로 개발한 스위치 게임이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스타트업 회사 Rabbit이 Rabbit R1을 발표했다. Rabbit R1은 LAM(Large Action Model)을 탑재하여 음성 명령과 카메라로 앱을 실행시킬 수 있다. 2024년의 키워드는 온 디바이스(On-device) AI이며, LAM은 행동을 기반으로 한 자료를 분석하는 인공지능이다. 행동주의(Behaviorism)는 행동을 분석하여 사람의 특성과 패턴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나, 사용자의 마음까지는 알아차릴 수 없다. 래빗 사의 키노트는 500만 조회수를 달성할 만큼 색다른 느낌을 주었으며, 새로운 기술로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 https://brunch.co.kr/@zeropartydata/63?utm_source=splash

한 달간 R3F 학습 후 토스 페이스 3D 페이지 클론코딩 프로젝트 진행 npm으로 개발 환경 설정하고 Spline Design으로 3D asset 편집 GLTF 파일로 모델 추출하여 react-three-fiber 코드로 렌더링 CameraControls 설정, 애니메이션 및 matcap 적용 등 구현 R3F의 미지의 땅에서 개발하며 레퍼런스 제공을 희망하는 마음 https://velog.io/@blcklamb/%ED%86%A0%EC%8A%A4%ED%8E%98%EC%9D%B4%EC%8A%A4%EB%A5%BC-%ED%81%B4%EB%A1%A0%EC%BD%94%EB%94%A9-%ED%95%B4%EB%B3%B4%EC%9E%90?utm_source=splash

스타트업에서 성과를 내는 핵심 3요소는 업(유저 행동에 대한 이해), 회사, 사람에 대한 이해다. 유저의 행동을 관찰하며 얻은 통찰력으로 업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의 회사 시도와 실패/성공에 대한 맥락을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트업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러한 이해가 중요하며, 함께 노력하고 응원해야 한다. https://brunch.co.kr/@seunghoon82/407?utm_source=splash

리텐션은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리텐션은 재방문율을 의미하며, 고객의 수를 논하는 개념입니다. 고객의 머릿수 외에는 아무런 정보가 담겨져 있지 않으며,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선 페르소나를 잘 이해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리텐션을 올리는 것은 단순히 고객이 더 오래 머물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고객군을 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선 떠난 고객의 페르소나를 이해하고, 그들의 요구에 맞게 서비스를 개선해야 합니다. https://brunch.co.kr/@e7c15b62bf754f4/19?utm_source=splash

GPT Store가 오픈되었습니다. GPT Plus 사용자는 개인이 만든 GPT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GPT Builder를 통해 맞춤형 GPTs를 만들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3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영어'라는 농담이 있지만, GPT Builder를 통해 AI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GPTs는 앱스토어처럼 거대한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Google도 유사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s://brunch.co.kr/@travlr/528?utm_source=splash

Micro SaaS 전략에 대한 3줄 요약 SaaS의 무료 요금제는 항상 정답이 아님 매달 한 개씩 제품 출시보다 팔릴 아이템 찾는 것이 중요 Micro SaaS는 틈새시장에 집중하고 이익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 라면 수익을 목표로 시작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실패하는 것이 중요 https://www.homebodify.com/solopreneurs-micro-saas-strategies/?utm_source=splash

매니저들이 공식적인 업무 시간이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업무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님 이는 직원 문제에 대한 고민, 고객 문제에 대한 해결책 모색, 다음 날 할 일 목록 작성 등을 포함 최근 심리학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저녁 시간에 업무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는 것은 리더의 성과에 도움이 되기보다 해가 될 수 있음 특히 매니저 역할이 처음인 리더들에게는 정신적 자원이 소진되어 역효과를 낳을 수 있음 리더들이 전날 밤 업무에서 정신적으로 분리할 때 다음 날 더 재충전되어 리더십 효율성이 가장 높았음 연구 방법과 발견 73명의 리더와 그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10일간의 일기 연구를 진행함 리더들은 매일 아침 업무 전날 밤의 경험을 반영하여 업무로부터의 분리 정도와 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의 정도를 보고함 매일 아침 출근 전, 리더들에게 전날 밤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업무로부터의 분리(즉, 인지적으로 업무에서 벗어난 정도)와 반추(업무에 대해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정도)에 대해 보고하도록 요청 업무에서 분리된 리더들은 다음 날 더 재충전되는 느낌을 받고, 리더 역할에 대해 더욱 강하게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발견 반면, 저녁에 업무에 대해 고민한 리더들은 다음 날 더 지치는 느낌을 받아서 리더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능력이 저하 리더의 효율성에 대한 직원의 평가 각 리더의 한 명의 직원에게 매일 업무 종료 시 리더의 효율성을 평가하도록 요청함 전날 밤 업무에서 분리되어 재충전된 리더들은 그날 더 변혁적이고 강력한 리더로 평가받음 반대로, 저녁에 업무에 대해 고민한 리더들은 그날 더 지치고 리더 역할과의 연결이 약해져 덜 변혁적이고 강력하다고 평가받음 경험이 적은 리더에게 더 큰 영향 리더십 역할에서의 경험이 적은 리더들에게는 업무 후 고민이 특히 더 지치게 할 수 있음

AI 기술의 발전을 주도한 AI가 기술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벤처 투자는 줄어들었지만 AI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기업들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가치를 발굴하며, AGI에 이르는 여정과 소프트웨어의 진화에 주목해야한다. https://news.hada.io/topic?id=12397&utm_source=splash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앱 출시했습니다. 코파일럿은 ChatGPT 4.0과 DALL-E 3 기반 AI 채팅 서비스입니다. GPT-4V 모델을 사용해 이미지로 질문할 수 있고, 동영상을 요약하거나 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록, 코드 해석 등의 다양한 기능을 더할 예정이며, 개인 비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IT 기업이 개인 정보 보호에 힘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designcompass.org/2024/01/04/copilot-app/?utm_source=splash

서울시가 명동입구 광역 버스 정류장의 '노선별 대기판' 운영을 9일 만에 중단했습니다. 광역 버스 정류장은 안전을 위해 입석을 금지하고 명동입구에 정차하는 경기도행 광역 버스가 늘었습니다. 노선별 대기판 도입으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 공간이 좁아져 버스 진입 및 출차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낱개의 원인을 해결하려는 공급자 중심의 접근으로 인해 결과가 처참했습니다. 사람을 질서정연하게 정리하는 것보다 정류장에 있는 사람 수를 줄이는 것이 더 좋은 해결책이었을 것입니다. https://designcompass.org/2024/01/08/seoul-myeongdong-bus-ux-fail/?utm_source=splash

PM은 프로젝트 단위로 일하며, 회고는 스프린트의 마지막 단계이다. 회고는 성적표 확인과 반성문 읽는 시간이며, 보람, 방향성, 문화를 담아야 한다. 회고는 마일스톤 설계와 동료의 아이디어 수렴으로 방향성을 조정하고, 문제 해결과 향상을 확인한다. 회고는 회사 문화에 중요하며, 회고가 정착되면 선순환이 생기며, 건강한 IT제품 문화를 만든다. 회고는 기획자의 의무이자 권리이며, 보람, 방향성, 조직문화를 함께 걸어온 길의 회고이다. https://brunch.co.kr/@supernova9/217?utm_source=splash

2023년은 상장사 대표로서의 첫 해였습니다. 상장사 경영은 비상장사와는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3개월 주기의 실적 공시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은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조직 체계의 업그레이드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CEO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회사의 방향성에 집중했습니다. 구조적인 변화와 차별화된 사업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했습니다. 시장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파트너기업과의 협업을 강조하여 어려운 시장을 이겨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 시장은 규제 이슈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회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https://vcnc.tistory.com/153?utm_source=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