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프로-한국파스퇴르연구소, "세포 페인팅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굴" MOU 체결
▲ 센프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세포 페인팅 기반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국내 유일의 저분자 형광 프로브 전문 기업 센프로(SENPRO)는 최근 감염병 집중 연구하고 있는 연구기관인 한국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 Korea, IPK)와 '세포 페인팅 최신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왼쪽=센프로 강남영 대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승기 연구소장이 MOU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오른쪽=센프로 강남영 대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승기 연구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하는 모습. 이번 협약은 세포 페인팅 기술에 센프로가 보유한 대규모 저분자 형광 물질 라이브러리를 적용하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신약 및 백신 연구개발 역량과 연계해 유망 신약 후보물질을 조기에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포 페인팅(Cell Painting)은 여러 형광 염료로 핵, 세포질, 세포골격 등 세포 구성요소를 동시에 염색한 뒤, 고내용량(High Content) 이미징과 정량 분석을 통해 세포의 형태·구조 변화를 읽어내는 이미지 기반 표현형 스크리닝 기법이다. 협약에 따라 센프로는 다양한 세포 소기관·세포골격·핵 등을 선택적으로 표지하는 DOFLA 기반 라이브셀 형광 프로브를 제공하고,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감염병 및 난치질환 세포모델과 고내용량 이미징 인프라를 활용해 세포 페인팅 실험 설계, 이미지 획득·분석, 후보물질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타깃이나 기전이 명확하지 않은 물질이라도 세포 수준의 미세한 표현형 변화를 지표로 삼아, 신규 기전 후보물질과 약물 재창출(Drug Repurposing) 가능 물질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센프로 이사진(CEO·CTO·CSO)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장승기 연구소장이 협약 내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센프로 강남영 대표는 "센프로가 보유한 대규모 형광 물질 라이브러리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고내용량 스크리닝 플랫폼을 결합해, 국내에서도 경쟁력 있는 세포 기반 신약물질 발굴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EN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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