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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프로의 브랜딩 메세지 'SMART IMAGING'을 강조한 콘텐츠 부스 센프로, 국내 유일 저분자 형광 센서·프로브 전문 기업... 표적 세포 식별 솔루션 특화 ‘SMART IMAGING’ 살아있는 세포 신호를 실시간·정량 시각화 기술 강조 이미지 기반 스크리닝(HTS) 플랫폼 소개… [타깃→이미지→분석→리포트] CRO 워크플로우 제시 센프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 (BIOPLUS-INTERPHEX KOREA 2025)'에 참가하여 'SMART IMAGING' 메시지 아래, 살아있는 표적 세포를 신속·정확하게 식별·염색하는 대표 프로브와 맞춤형 이미지-기반 CRO 서비스를 소개했다. ▲ 센프로 임직원들이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과 부스를 찾은 관객의 모습 센프로의 세포 생존성을 유지한 채 분화·노화·대사·면역 활성 같은 미묘한 생리 신호를 정량 · 실시간 시각화하는 라이브-셀 분석 솔루션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 기술의 핵심에는 회사 고유의 DOFLA(Diversity-Oriented Fluorescence Library Approach)가 있으며, DOFLA는 대규모 유기 형광 라이브러리에서 특정 세포 유형·상태·표적에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프로브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접근법으로, 동 분야 핵심 리뷰로 학술적 타당성이 정립돼 있다. 부스에서는 면역세포·노화세포·종양기원세포(TIC) 등 타겟 세포의 프로브 자료(리플릿, 카탈로그 북)를 전시했다. 예로, 'CDg18'은 M2 대식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지하는 프로브로 보고됐고, 'TiY' 종양 모델에서 TIC의 시각화 및 치료 반응 가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러한 대표 사례들은 센프로의 선택 염색 메커니즘과 데이터 기반 재현성을 뒷받침한다. ▲ 센프로 부스 전시 (리플릿, 카탈로그 북, 제품 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센프로는 신약 효능 검증·세포 노화·종양 미세환경·면역 반응 모니터링 등에서 세포 구조와 대사를 한 장의 이미지로 통합 분석하는 'Smart Imaging'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으며, 연구자들이 보지 못했던 세포의 ‘순간’을 시각화하여 생명과학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 많은 방문객이 남긴 응원 메시지로 빼곡해진 벽면 모습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