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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z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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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6 디자인 피드백 클럽]
오늘 디자인 피드백 클럽에서는 "학습"을 돕는 앱의 진짜 목적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똑같이 토익을 공부해도 누군가는 높은 점수를 따내기 위해서 밤새워 노력을 하는가 하면,
누군가는 당장 시험을 볼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한 영어 성적을 위해 막연히 단어책을 사놓기도 하고,
누군가는 매일 약간의 효능감을 얻기 위해 출퇴근길에 모바일 앱으로 단어 몇개를 외우기도 합니다.
같은 "토익", 같은 "영어 학습"이지만, 사람들의 진짜 목적은 각자 다르며, 이에 따라 서비스의 목적 또한 달라집니다.
커다란 목적의식 하에 작은 목적을 두고 시장에서 명확히 포지셔닝하는 것, 그것이 서비스의 기능이자 정체성을 정의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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