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다수의 디자이너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운 이야기 소재들이었던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 곳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부분 중간에 듣다 나가셔서 분위기가 흐려진 점도 있었고요.. 저는 12시 끝날 때까지 들었습니다. 11시 종료 예정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강연자 분께서 마지막까지 뭐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