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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zak
내면음감회 후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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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보라 개구리
다들 너무 멋있고 말을 잘하져서 좋은 경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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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흰 연기
내면음감회는
'음악을 잘 아는 사람들끼리'의 자리가 아니라
각자가 자기 마음으로 음악을 듣는 자리였어요.
같은 곡을 듣고도
누군가는 장면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과거의 감정을 말하고,
누군가는 말로 다 설명하지 못한 채
그냥 "이 부분이 좋았다"라고 남겨두는 시간이었고요.
정답을 맞히거나 해석을 설명해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느꼈다"라는 말이
그 자체로 충분히 존중받는 공간이어서
생각보다 더 편안하게 마음을 열 수 있었어요.
누군가의 말을 듣다 보면
아, 내가 이 음악을 이렇게도 느낄 수 있었구나 싶어
음악이 한 번 더 넓어지는 느낌도 들었고요.
조용하지만 밀도 있는 시간,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내면을
조심스럽게 스쳐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방식으로
천천히 듣고, 말하고,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또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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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의 주홍 나무
음악을 통해 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재밌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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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있는 빨강 꿈
그동안 수많은 음악을 들어왔지만 그 어느때보다도 집중하고 음악을 제게 스며들게할수 있는 시간이었어서 값졌습니다. 그리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세대의 사람들과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게 이렇게 즐거운일인지 정말 오랜만에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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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황갈 서리
제대로 들을 수 있는 곳, 듣고 말할 준비가 된 사람들, 질서와 편안함이 함께 있는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사람의 개성이라는 것이 이러한 환경에서는 '들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멋진 시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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