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할 일을 구체화해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참여도를 높이는 것이 티키타카의 핵심입니다. 티키타카는 목표와 할 일을 분리·연결함으로써 각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가 조직의 큰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25년 02월 05일 회의 (1) 목표 상세 페이지
사이클의 브릿지인 '목표 상세'를 구상하다
아사나, 지라 등의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와 티키타카의 가장 큰 구조적 차이는 목표와 할 일이 나누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의 목표를 쭈욱 캐스케이딩 하여 볼 수 있고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 안에 할 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의 프로세스를 관제하기 위할 뿐만이 아니라 내부 조직 구성원들이 우리의 목표를 명확히 인지함으로써 일의 의미를 느끼도록 돕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이 NASA를 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대통령이 복도를 지나가던 중, 유독 흥겹게 바닥을 닦고 있는 청소부를 마주쳤습니다. 그에게 "청소가 그렇게나 즐거우십니까?"하고 묻자, 청소부는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단지 청소를 하는 게 아닙니다. 인류를 달에 보내는 일을 돕고 있지요.”
이 청소부는 자신의 일이 조직의 위대한 목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명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바닥을 닦는다'는 단일 업무에서 나아가, 우주 탐사라는 큰 미션에 기여하고 있다는 ‘라인 오브 사이트(Line of Sight)’가 명확했던 것입니다.
이를 시스템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것이 티키타카의 의미 중 하나입니다. 업무에 대한 몰입과 책임감을 높이고, 업무의 의미를 부여해 내적 동기부여를 강화하며,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유도합니다. 반대로 구성원들이 목표와 연결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업무는 단지 '해치워야 하는 일'이 되어 효율과 동기부여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목표와 할 일을 연결하는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표 상세 페이지'가 바로 그 역할을 하는 첫번째 단추가 될 것입니다.
목표 상세 페이지는 목표의 속성을 보여주고, 사이드에서 할 일을 만들거나 분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 어떤 할 일들이 있고, 완료했는지 체크할 수 있습니다.
목표와 할 일을 구성하는 용어를 명확하게 하고 UX를 개선하는 작업도 꾸준하게 논의하고 아웃풋을 만들어내야겠습니다.
링크 복사하기, 다음으로 표시하기(Mark as), ...의 상위목표로 표시하기(paraent goal of...), ...의 하위목표로 표시하기(sub goal of...), 관련 목표 만들기(Create related), 상위목표 만들기 (Make paraent goal), 하위목표 만들기 (Make sub goal) 등의 기능도 들어올 수 있으나 이는 틀을 잡은 이후에 도입하기로 합니다.
할 일 섹션에서는 여러 필터를 통해 보고싶은 할 일들을 볼 수 있도록 세팅되어야 합니다.
할 일 필터 (Fi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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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Status): 완료/미완료/(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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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Contributor): 목표에 참여하는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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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Period): 해당 기간 안에 할 일을 계획하여 진행한 적이 있는가
활동 섹션에서는 목표 정보의 업데이트와 소통이 일어나야 합니다. 추후에는 필터 등을 통해
활동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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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정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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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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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세부정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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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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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작성된 댓글/대댓글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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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아래의 할 일에 작성된 댓글/대댓글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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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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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작성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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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아래의 할 일에 작성된 노트
할 일은 다음과 같은 속성을 가지는 것으로 세팅했습니다.
할 일 (To do): 멤버 모두가 서로의 것을 수정 가능. 히스토리 남음. 이후 권한 구체화(팀 소속만 or 매니저 지정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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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Status): 완료/미완료/(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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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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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한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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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시간 (Dat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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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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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Contribu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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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목표 (Linked Goal)
할 일에 대하여 기획적으로 조금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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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Category): 컬러, 할 일에 배정된 멤버의 카테고리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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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비공개 (Public/Private): 목표에 속한 투두는 비공개 불가 (팀에 속한 것이기 때문)
할 일 내 활동 (Activity): 해당 할 일이 속한 목표의 활동에도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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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mment): 댓글/대댓글 묶음이 해당 할 일이 속한 목표의 활동에도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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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Note): 해당 할 일이 속한 목표의 활동에도 쌓임
전체적인 궁금증과 의견에 대해서는 피그마에 코멘트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빠르게 회의와 기획이 이루어지며 열기가 식지않은 채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전 회의에서 나온 코멘트를 짚고, 다음 기획을 공유하는 프로세스를 확립해야 하겠습니다.
Conclusion
목표 상세 페이지를 통해 목표 속성, 할 일, 그리고 활동 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조직 전체의 효율과 몰입도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꾸준한 논의와 피드백을 통해 UX를 개선하며, 구성원 간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빠른 실행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기획 의도를 실제 업무 환경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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