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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노트

티키타카 기획 노트 9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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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버스마운틴 CPO 김동영입니다.
티키타카 아홉번째 기획 노트입니다.
Linkedlin:
https://www.linkedin.com/in/dongyoung-kim-10505a184/
E-mail:
dykim@reversemountain.co.kr

Overview

이번 회의에서는 서비스 방향성 정립을 위한 Concept Brief와 Vision 수립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팀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비전 문구와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통해 티키타카의 컨셉을 구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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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1월 24일 회의 (1) 우리는 이런 서비스를 만듭니다

컨셉브리프와 비전

우리는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인지'를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내/외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이 있어야 다양한 관점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서비스 개발의 방향성을 훨씬 정교하게 수립할 수 있습니다. 좋은 컨셉은 제품이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전반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결성)서비스의 특징을 조화롭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차별성)다른 서비스와 어떤 점이 다른지 잘 부각해야 하고, (집중성)서비스 컨셉이 사용자의 니즈에 집중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 한문장을 만들고 모두가 공감하기 위해 지금까지 회의를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회의는 매우 중요합니다.
컨셉브리프는 1)서비스를 설명하는 한 문장, 2)이를 이미지화 하는 사진 한 장, 3)한 문장을 보조하는 3개 이하의 키워드와 설명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세상을 '비전(Vision)이라 정의하고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팀원분들이 각자 작업을 진행한 결과, '소통'은 지현님과 요한님을 제외한 모두에게 공통적인 키워드로 나타났어요. 요한님은 '일정과 목표의 투명한 공유'를 중시했고, 민희님은 실시간 현황 파악과, 소통을 통해 민첩하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조직을 표현했어요. 유진님과 현빈님의 컨셉 브리프는 비전과 더 닿아있는 것으로 보여 우리의 비전에 이를 녹여보기로 했습니다. 지현님의 컨셉 브리프가 우리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가장 잘 한다고 논의가 되어 이를 베이스로 삼기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한 문장과 보조 키워드에 '성장'이라는 키워드가 중첩되어 이는 수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각자가 제시한 컨셉 브리프의 장단점을 녹여내어 비전과 컨셉 브리프, 보조 키워드를 그려보았습니다.
Vision
‘목표’와 ‘역량’을 투명히 하여, ‘소통’과 ‘몰입’을 극대화해,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구축합니다.
Image
목표/업무 데이터들이 모여 성과, 인재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용되는 '프리즘'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목표를 정해 몰입하는 모습
Concept Brief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업무’를 연결/공유하여. ‘목표’와 ‘인재’를 연속적으로 관리하는 성장 허브
Supporting Keyword
1.
투명성: 실시간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마감기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 목표와 기여도를 명확히 알고 리더는 전체적인 흐름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2.
소통: 단순한 업무 분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황을 체크하며 소통을 통해 목표를 수정-합치시켜 나가고, 상호간 피드백 시스템을 통해 조직을 개선해나갑니다.
3.
몰입: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각적이고 구체적인 피드백, 목표에 대한 기여 인정, 설득력있는 평가의 틀을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우리는 '투명하게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조직과 팀원의 '역량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업무에 대한 피드백, 목표에 대한 얼라인 등의 '소통을 극대화'합니다. 피드백과 목표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조직 내 구성원들의 '몰입을 극대화'하죠. 이는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개인의 성장'은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이 워딩들은 앞선 회의에서 도출했던 키워드와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그리고, 비전과 컨셉브리프, 보조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하여 큰 방향성과 서비스의 방향성을 일치시켰습니다.
우리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업무’를 연결/공유하여. ‘목표’와 ‘인재’를 연속적으로 관리하는 성장 허브를 만듭니다. 이 성장 허브에서는 목표/업무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유되며, 이를 통해 목표얼라인/업무피드백 등의 소통이 활성화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통해 구성원들의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결국 우리는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환경을 모든 조직에 구축할 것입니다.
이후에는 스토리보드를 통해 스토리라인을 그려보고, 사용자들이 느낄 수 있는 와우포인트를 찾아보려 합니다. 이 와우포인트를 깊게 파고들어(5 whys) 진정한 트리거가 되는 사용자의 감정을 찾아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작업은 개발 일정의 효율성을 위해 데이터 구조를 잡고 화면을 구성한 이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Conclusion

조직의 목표와 개인 업무를 연결하여 소통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성장 허브를 지향하는 컨셉이 정의되었습니다. 앞으로 스토리보드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구체화하고 핵심 와우 포인트를 발굴하며, 이를 기반으로 진정한 사용자 트리거 요소를 찾아내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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