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사회·경제적 어려움과 이념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다음세대에 신앙을 전수하는 일이 몹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가 불신과 갈등을 겪으면서 무너지는 일도 비일비재합니다. 부끄럽게도 저 역시 무력화된 교회, 이해할 수 없는 성도들의 행태 등을 보면서 신앙과 삶의 중심이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동체성경읽기모임에 참가하면서 다시 성경에 집중하게 됐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사람이나 제도, 환경이 아니라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성경읽기모임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기대하기 어려운 제 모습이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