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글로벌 PM으로 일하며 4년간 신흥 시장 ∙ 제품 론칭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20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기능성 인솔을 판매하며 환자 고객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이제 더 큰 가치를 만들기 위해 10년을 투자할 문제점을 찾아, 퍼슬리를 통해 “환자만을 위한 AI”를 만들기 위해 의료 데이터 개인화·AI 신뢰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삼성전자 Global PM
퍼슬리 Co-CEO/Co-Founder
Hyun namgung (공동대표, 공동창업자)
중학생 때부터 코딩을 시작해 30개 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150억을 투자받은 개인정보 보안기술 딥테크 스타트업에 초기 멤버로 합류해, 기술이 고객에게 닿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퍼슬리에서 제품과 기술 전반을 맡고 있으며, 기술이 실제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링크드인] [깃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