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0여 만명의 중증 환자는
맞춤 관리가 필요해요.



하지만 기존 AI로는
이를 해결하지 못해요

Point 1
Chat GPT는 거짓말을 해요.

ChatGPT는 통계적 추정에 기반한 AI라서 37.1%의 확률*로
잘못된 답변을 지어내요. (
*GPT-4.1, OpenAI 발표)
한 번의 실수도 치명적인 헬스케어 업계에서 이는 치명적인 결과를 낳죠.


Point 2

Chat GPT는 건강정보를 기억하지 않아요


ChatGPT는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규제 때문에
사용자가 얘기한 건강 상태를 기억하지 못해요.
어제 얘기한 증상도 그저 스쳐가는 질문의 하나 일 뿐이에요.


Point 3

5060은 앱 접근성이 낮아요.


'AI다 뭐다 하지만... 나이 많은 사람 누가 AI 써요. 젊은 사람들이나 쓰지.'
앱 설치부터 어려움을 겪는 5~60대에게 AI는 그저 먼 세상의 얘기일 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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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도 더 많은 문제가 있어요...)




정작 가장 AI가 필요한 중증 환자의 대다수는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퍼슬리는
이런 제품을 만들어요!

퍼슬리는 환자를 위한 AI 서비스예요.
의학적 질문에 거짓 없이 정확하게 답하고,
사용자의 의료 정보를 안전하게 기억하여
투병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요

→ 이제, 퍼슬리는 단순한 챗봇을 뛰어넘어
환자들에게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그 결과,
B2C 헬스케어 앱 중
이례적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어요


본격적인 앱 출시 3개월만에
(유료광고 없이) 중증질환자 DAU 1천을 달성했어요!
65%의 유저가 매 주 퍼슬리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기능과 사용자 수를 늘려나갈 때예요!


AI 시대에 맞게 혁신적인 생산성을 내고 있어요.
저희와 함께 할 '유쾌한 천재'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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