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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의 ‘1인 1 주치의’를 만듭니다.
각 개인의 평생 의료기록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매일의 증상과 식단을 트래킹해 환자와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도와요. 그 과정에서 의료 정보의 비대칭을 근본적으로 해소할거에요.
전세계 3억명의 중증 환자는
맞춤 관리가 필요해요.
하지만 병원은
충분한 도움을 제공하지 못해요
중증 질환자는 월 1~2회 외래 진료를 위해 병원에 방문하지만, 대면 진료 시간은 4분에 그칩니다.
어쩔 수 없이 중증 질환자는 검색, 환우 카페, 유튜브,
ChatGPT
등등
온라인
으로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ChatGPT도 이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해요.
Point 1
ChatGPT는
건강정보를 기억하지 않아요
ChatGPT는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규제로
사용자가 얘기한 건강 상태를 저장하지 않아요.
매번 환자 본인이 처한 상황을 다시 설명해야하고
어제 얘기한 증상도
그저 스쳐가는 질문 중 하나일 뿐이에요.
Point 2
주요 환자층인 5~60대는
디지털 접근성이 낮아요.
'AI니 뭐니 하는데...
저는 어플 그런 거 몰라요.
젊은 사람들이나 쓰지.'
-실제 고객 인터뷰 중
앱 설치부터 어려움을 겪는 5~60대에게
AI는 그저 먼 세상의 얘기일 뿐이죠.
Point 3
ChatGPT는 거짓말을 해요.
ChatGPT는 통계적 추정에 기반한 생성형AI라
37.1%의 확률*로 잘못된 답변을 지어내요.
(
*OpenAI 발표 기준)
조만간 해결될 단기적 허들이긴 하지만,
한 번의 실수에도 민감한 환자들에게
이는 치명적인 신뢰성 이슈를 낳죠.
→ 정작 가장 AI가 필요한
중증 환자의 대다수는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퍼슬리는
이런 제품을 만들어요!
퍼슬리는 환자를 위한 AI 서비스예요.
10초만에 환자의 의료기록을 연동하고
환자의 매 질문마다 핵심적인 의학 인사이트를 모두 기억하여
장기적인 투병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초개인화' 답변을 제공해요
또 각 문장별 출처를 표시하여 거짓 없이 정확하게 답해요
더불어 카카오톡이라는 전 국민의 SNS를 통해 제품을 제공하여
시니어층의 AI 접근성을 높이고 있어요
그 결과,
B2C 헬스케어 앱 중
이례적으로 빠른 초기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본격적인 앱 출시 4개월만에
(아무런 페이드마케팅 없이)
중증질환자 MAU 1만을 달성했어요.
뿐만 아니라 높은 리텐션 수치를 유지하며
'환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서비스'
로 자리잡고 있어요.
고객들께서 자발적으로 달아주신 정성어린 리뷰까지-
여기까지가
단 두 명이서 낸 성과예요!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지난 반 년 간 퍼슬리가 수집한 환자 데이터는
무려 555만 건
이에요.
•
이 정보가
환자 개개인의 맞춤케어를 위해 사용된다면
어떤 것들이 가능할까요?
•
더 나아가
병원/헬스케어사/보험사 등의 기업들과 얼마나 큰 B2B value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퍼슬리의 목표는
전 인류의
‘1인 1 주치의’
를 만드는 것 이에요.
각 개인의 평생 의료기록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매일의 증상과 식단을 트래킹해 환자와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도와요. 그 과정에서 의료 정보의 비대칭을 근본적으로 해소할거에요.
저희와 그 길을 함께 내딛을
퍼슬리의 창립 멤버
를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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