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레터 2026년 8월호

💌 띵동~ 이 달의 PD레터가 도착했습니다~🎵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입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덧 2026년도 후반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YSP의 걸음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 평화와 나눔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YSP는 청년들이 스스로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의 방법을 찾아가며, 작은 실천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주한 많은 사회문제는 단번에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누군가의 아픔을 자기 일처럼 바라보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움직이는 청년들이 자라날 때 변화는 시작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은 단순히 하나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사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갈 청년들을 길러내는 일이며, 미래를 바꾸는 가장 깊고 지속적인 투자입니다.
이번 8월호 PD레터에는 지역사회와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 현장에서 성장해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그리고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YSP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무더운 계절 속에서도 청년들이 흘린 작은 땀방울과 진심 어린 실천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진심을 다해 움직인 청년들의 이야기가, 후원자 여러분께도 작은 보람과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여름에도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화예중 통일강의'

[찾아가는 통일스쿨] 통일을 이해하고 평화를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 : 피스디자이너의 활동 소식
7월 13일 선화예술중학교에서 전교생 800여명 학생들 대상으로 통일과 평화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일스쿨' 을 진행 했습니다~!이번 강의는 '막힘과 흐름'이라는 비유를 활용하여 통일과 평화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의 몸을 통해 흐름과 막힘을 직접 체험하며, 원활한 소통과 연결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껴봅니다.이후 이러한 경험을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회의 다양한 갈등, 그리고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과 연결하여 생각해 봅니다. 이를 통해 통일을 단순히 '해야 하는 것'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¼ëŠ” ì �ì�„ ìž�연스럽게 ì�´í•´í•˜ê³ , í�‰í™”ì�˜ 가치를 ìž�ì‹ ì�˜ ì‚¶ê³¼ 연결하여 ìƒ�ê°�í•´ ë³¼ 수 있ë�„ë¡� ì§„í–‰ ë�˜ì—ˆìŠµë‹ˆë‹¤.ì�´ë²ˆ ê°•ì�˜ëŠ” 통ì�¼ì�„ 단순히 '해야 한다' ë˜�는 '하지 ë§�아야 한다'는 하나ì�˜ 정답으로 제시하지 않고, ë¶„단ì�˜ 역사와 현재 한반ë�„ì�˜ 현실ì�„ 균형 있게 ì�´í•´í•  수 있ë�„ë¡� 구성ë�˜ì—ˆìŠµë‹ˆë‹¤. ë‹¤ì–‘한 ê´€ì �ì—�서 통ì�¼ì�„ ë°”ë�¼ë³´ê³ , 서로 다른 ìƒ�ê°�ì�„ 존중하며 소통하는 과정ì�„ 통해 민주ì �ì�¸ 시민ì�˜ì‹�ì�„ 기를 수 있ë�„ë¡� ë�•습니다. ë˜�한 í•™ìƒ�들ì�´ 미래 사회ì�˜ 주역으로서 í�‰í™”와 공존ì�˜ 가치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ì�„ì§€ 스스로 고민하고, ë�” 나ì�€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ìž�세를 배울 수 있ë�„ë¡� ì§„í–‰ ë�˜ì—ˆìŠµë‹ˆë‹¤.ì�´ë²ˆ 찾아가는 통ì�¼ìŠ¤ì¿¨ì�´ í•™ìƒ�들ì—�게 통ì�¼ì�„ 단순히 하나ì�˜ 정답으로 받아들ì�´ëŠ” 것ì�´ 아니ë�¼, ì—­ì‚¬ì™€ 현실ì�„ 올바르게 ì�´í•´í•˜ê³  서로를 존중하며 í�‰í™”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ìƒ�ê°�í•´ 보는 ì�˜ë¯¸ 있는 시간ì�´ ë�˜ì—ˆê¸°ë¥¼ ë°”ëž�니다. í•™ìƒ�들ì�´ 미래 사회를 ì�´ë�Œì–´ê°ˆ ì±…ìž„ê°�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ë�„ë¡� ë°”ë�¼ë©°,다양한 êµ�육 활ë�™ì�„ ì�´ì–´ê°€ê² ìŠµë‹ˆë‹¤.📩 문ì�˜ : peacedesignersteam@gmail.com 
peacedesigners.org
지난 7월 13일, YSP는 선화예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스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통일을 단순히 지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평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막힘과 흐름'​이라는 일상적인 경험을 주제로 몸의 움직임을 직접 체험하며, 막혀 있을 때와 자연스럽게 흐를 때의 차이를 느껴보고 이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사회, 그리고 한반도의 현실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몸으로 경험한 감각을 통해 갈등과 소통, 평화의 의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통일을 무조건 찬성하거나 반대하는 관점이 아닌, 분단의 역사와 현재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며 미래 세대가 만들어갈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과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YSP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 경험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
는 공동체 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클릭해 확인해 주세요~!"👆

'광복절,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의미를 기억합니다.'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순국선열'의 의미
8월 15일 광복절은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로부터 나라를 되찾은 날이자, 자유와 독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날입니다.
광복의 기쁨 뒤에는 나라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중 '순국선열(殉國先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가 목숨을 바친 분들을 의미합니다.
'순국(殉國)'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다는 뜻이며, '선열(先烈)'은 앞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뜻을 세우고 헌신한 분들을 뜻합니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히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그리고 나라를 향한 간절한 마음 위에 세워진 소중한 선물입니다.
광복절은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날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날의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무엇이 다를까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은 모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말이지만, 그 의미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순국선열'은 주로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과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가 순국한 독립운동가를 말합니다.
반면 '호국영령'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전쟁이나 국가 수호 임무 중 희생하신 군인, 경찰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리는 표현입니다.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기억합니다.
YSP는 청년과 학생들이 역사를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책임 있게 이어가는 세대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기억은 과거에 머무르는 일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8월 국경없는 공부방, 청심 PD 학생들과 함께 따뜻한 배움을 이어갑니다!'

오는 8월 26일, YSP는 청심 Peace Designer(PD) 학생들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 들을 위한 국경없는 공부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활동은 청심 PD 학생들이 직접 교육봉사에 참여하여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학생들은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YSP는 앞으로도 청심 PD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 일시: 2026년 8월 26일(예정)
청심 PD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배움의 현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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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는 6·25전쟁 발발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번 참배는 과거를 추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역사 속 희생을 기억하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