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시페이지는 첫 번째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인턴쉽에서 4명의 마케팅 인턴을 채용해서 2개월 동안 함께 일했습니다.
Dominic
Jerry
June
Dominic, Marketing Intern
어떤 일을 할 수 있었나요?
해외 사용자들을 모으려는 마케팅 업무, 영어로 사용자 인터뷰 진행, 사용자 경험/만족도 의견 물어보기, 대량 이메일 마케팅, SNS 마케팅 (인스타, 틱톡, X.com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마케팅 업무 등 많은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무엇을 배우고 어떤 능력을 기를 수 있었나요?
팀 구성원으로서 의사소통하는 방법
영어로 영업/마케팅 분야의 능력
체계적으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이것을 실제로 결과 내는 업무 처리/기획 능력
시장 분석과 경쟁사 분석
결과가 기대한대로 나오지 않을 때 takeaway를 잘 활용하는 방법 등
이런 사람에게 추천해요!
영어에 자신 있고, 실전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 서울대 동기들과 같이 일해보고 싶은 사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아이디에이션부터 실행까지 책임감 있게 다룰 수 있는 사람, 창업 의향이 있는 사람!
찾고 있는 멤버
슬래시페이지를 활용해서 유용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도록 온보딩을 돕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슬래시페이지를 알리는 일을 할 수 있는 멤버를 찾습니다. 그 과정 중에 고객들의 니즈나 새로운 시장을 발굴할 수도 있고, 슬래시페이지의 브랜딩을 통해 우리 제품을 더 견고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카페노노는 소규모 정예 멤버로 구성돼 있다보니 일하는 방식도 거기에 맞춰서 최적화 돼있습니다. 스스로 일할 수 있게 장려하고, 직군이나 역할에 구분이 없습니다. 원하는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할 수 있고, 단일 팀이기 때문에 평가나 조직 간에 생기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1.
투명한 정보 공개 서비스는 물론 회사 경영에 대한 부분까지 슬랙, 노션, 전체 미팅을 통해 모든 정보를 공개합니다. 특히 중요한 의사 결정 단계마다 구성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보다 바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2.
스스로 일 하기 공개된 정보를 기반으로 카페노노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스스로 정하고 실행합니다.
3.
모두가 서비스 만들기 기획자나 PO 없이 구성원 모두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같이 만들어 갑니다. 직군 간의 경계 없이 무엇이든 빠르게 실행하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합니다.
4.
수평적인 문화 모든 멤버가 직급 없이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동등한 관계에서 의견을 주고받습니다.
5.
자율 출퇴근 성과와 목표를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사전 보고 없이 자유롭게 출퇴근하고 결재 없이 휴가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