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은 분들이 "AI 도구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내가 덜 똑똑해지는 것 아닐까?" 라는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현대의 엔지니어들이 '내가 어셈블리어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자바스크립트를 써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떠올려 보세요. 기술이 발전해 인간의 지적 작업을 대체하는 역사 속에서, 인간은 항상 더 똑똑해졌습니다.
🤔 AI시대,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
의학, 재무, 개발, 디자인 등 무엇이든 마음만 먹으면 내 수준에 맞춰서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 전문 지식을 단순히 보유하고 있는 것의 가치는 줄어들 것입니다.
•
실행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
기능을 개발하는 일도, 마케팅 에셋을 만드는 일도 이전보다 10배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AI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 사이에 심각한 생산성 격차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 어떤 역량을 발전시켜야 할까요?
•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능력은 사람이 원하는 것을 읽고, 문제를 어떻게든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
이제 지엽적인 업무 스킬에 집착하기보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를 좋은 제품으로 풀어낼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에서 일해야 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직접 시도하며 해결해본 경험이 있다면,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최고의 인재로 인정받을 것입니다
•
AI를 통해 업무 효율을 10배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이를 과감히 적용해 결국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
아직 많은 사람들이 AI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만, 실제로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업무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크게 벌어지기에,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LilysAI 팀처럼 이런 역량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 LilysAI 팀의 경영 철학
•
인당 매출 높은 정예 팀
AI 응용 앱 시장에서는 50명 미만 소수정예 팀으로 1조 기업을 만드는 사례가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 명의 인재가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AI제품의 임팩트가 기존 SaaS제품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회사들의 1인당 매출액은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우리 팀도 처음부터 투자에 의존하기보다 높은 인당 매출을 만들며 성장하는 기업 경영을 지향해왔습니다. 이런 경영 방식은 회사가 성장해도 높은 인재밀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 인재들에게 더 많은 열매를 나눠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받지 않았다거나, 매출대비 작은 팀을 유지한다는 사실이 '꿈의 크기'가 작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우리 팀은 늘 도전적인 목표를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https://leanaileaderboard.com/
•
통합된 직군으로 팀 구성
우리는 풀스택 엔지니어 + PM 역할을 통합한 Product Engineer라는 직군을 채용합니다. 우리는 Product Engineer에게 여전히 탄탄한 기술적 사고력을 요구하지만, 동시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구현을 AI에게 위임할지 연구합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에 우리는 직접 사용자를 만나고, 통계를 보고, 제품 방향을 구상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데 집중합니다. Cursor, Perplexity 등 현시점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회사에서도 비슷한 변화를 가져가고 있습니다.
마케팅 직군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을 설득하는 마케팅의 본질에 집중해, 다양한 직무적 스킬을 넘나들어 활용할 수 있는 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 일하는 방식
1.
이니셔티브 & OKR 제도
a.
모든 팀원은 회사의 중요한 과제인 '이니셔티브'를 하나씩 맡아 책임집니다.
b.
12주 단위로 목표(OKR)를 세우고 달성합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지 직접 고민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모두가 사용자에 절여지는 팀
a.
모든 의사 결정은 '사용자'로부터 근거를 찾아야 하고, 사용자 근거를 모으고 해석하는 방법에 대해서 팀의 노하우를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b.
입사 첫주에 모든 product engineer는 코드를 단 한 줄도 짜지 않고, 사용자를 만나고 이해하며 문제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c.
이후에도 모든 팀원은 반복적으로 개밥먹기, 통계, 인터뷰, 기능 홍보까지 사용자를 직접 만나며 이해도를 높여야합니다.
d.
이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을 팀에 공유합니다.
i.
슬랙 #user 채널에 모두가 배운점을 공유하고, #idea 채널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올립니다.
ii.
매주 정기 공유 시간에도 나눕니다.
3.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하는 피드백/회고
a.
우리팀의 핵심가치는 근사하지만 평소에는 잊고 사는 이야기가 아니라 매순간 실천해야만하는 원칙입니다. 채용, 입사 후 모든 피드백과 회고는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OKR 정기공유 : 매월 회고시간에 회사의 주요 지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철저하게 반성합니다.
i.
매주 금요일에 공유시간을 갖습니다.
ii.
4주, 8주, 12주차에는 OKR 진행상황에 대해 더 자세히 공유하고 회고합니다.
c.
정기 1on1 : 4주, 8주, 12주차에 팀 리더와 1on1시간을 갖습니다. 이니셔티브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필요한 지원에 대해 요청할 수 있습니다. 리더는 [핵심가치]를 기준으로 피드백을 드립니다.
4.
팀 생산성 증대
a.
개발 생산성 회의 : 매주 AI로 개발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었던 노하우와 중요한 기술 흐름에 대해 공유합니다.
b.
노하우북 : 사용자 인터뷰 방법, 최신 사용자 인풋을 잘 모으는 법, 프로젝트 우선순위를 잘 결정하는 법, 스펙을 잘 짜는 법, 프롬프트를 잘 짜는 법, 빠른 릴리즈 스펙 정하는 법, 배포 후 개선을 잘 하는 법, 신기능을 잘 전파하는 법 등 모든 업무 과정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AI를 잘 활용하는 노하우를 기록하고 전파하고 있습니다.
ChatGPT 열풍 전부터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왔습니다. VoyagerX에서 5년간 일하며, 인공지능 영상편집기 Vrew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AI 모델,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부터 기획,마케팅까지 다양한 역할을 폭넓게 수행하며 제품 성장에 기여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네이버, AB180에서 SW엔지니어로 일했고,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습니다.
VoyagerX에서 기획자로 일하며 대표 John과 함께 Vrew를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뤼튼에 열 네번째 멤버로 합류해 Product Owner로 일하며 사용자 9배 성장, 가입자 100만명을 만드는데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LilysAI에서는 기획, 디자인, GTM 등 개발 외 필요한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3년간 게임화 기반의 멘탈케어 서비스 '모모리'를 만들고 시드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습니다. LilysAI에서는 정보 소화의 효율성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며 Product Engineer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Syntegrate에서 건설-IT 산업의 컨설턴트로 일했고,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용자를 깊이 이해하고, 그들에게 가치있는 기능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반려동물 질병관리 앱 Withconi, AI 면접 앱 TechTalk 등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Product Engineer로서의 역량을 다졌습니다. 또한 설탭, 중고나라 등 스타트업에서 앱 개발자로 근무하며 서비스 출시와 기능 개발을 경험했습니다. 현재는 사용자를 더 가까이서 보고 가치있는 기능을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Lilys AI에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본전공, 컴퓨터학부를 복수전공 하였습니다.
세상에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요. 당근 동네생활에서 5년간 SW 엔지니어 · PM으로 일하며 MAU 400만에서 1800만이 되는 과정을 함께하며, 동네 이웃간의 연결에 기여하였습니다. LilysAI에서는 Product Engineer로서 그간의 경험을 살려, 정보 이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네이버, LG전자, 카카오, 스타트업에서 SW 엔지니어로 일했고,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SW Maestro에서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 실제 사용자 확보까지 '0 to 1'의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Syncly(YC W23)에서는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데 집중했고, Naver Labs 인턴십을 통해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LilysAI에서는 고객에 대한 이해와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가치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미래를 만들고 위대한 기업을 세우는 것이 인생 목표입니다. 비전공자로 공군에서 처음 개발을 배워 풀스택 개발자로 복무했고, Apple Vision Pro 앱 출시와 TTS 모델 개발을 경험했습니다. Lilys AI에서는 Product Engineer로서 세계 최고의 정보 이해 제품을 만드는 데 몰입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디어·레브잇 등 스타트업에서 사업개발·마케팅을 경험했고, 고려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를 휴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