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은 투자에 의존하기보다, 처음부터 높은 인당 매출을 만들며 성장하는 건강한 기업 경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해외 벤치마킹이 아닌 우리만의 고유한 혁신을 추구해요
우리는 한 번 쓰게 되면 이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압도적으로 멋진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해요. 삶을 바꾸는 최고의 제품은 주체적인 관점으로부터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미국이 최고고 실리콘밸리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도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가 탄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봉준호, BTS, 그리고 LilysAI
글로벌 버전 출시 6개월만에 글로벌 MAU 1만명을 돌파했어요. 우리의 글로벌 도전은 이제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