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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된 노벨라! 과연 쓸만할까?
2025년 6월 30일, 노벨라가 새 기능과 함께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완벽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찾아다니던 유목민으로서, 노벨라가 리뉴얼된다는 소식은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노벨라측에서 공식적으로 홍보했던 이미지를 보면서, 제법 기대를 하기도 했었고요. 확실히, 화면 구성이 깔끔해지고 작품별 표지 지정, 검색 기능 등 새로 생긴 기능들이 눈에 띕니다. 기존에 있던 기능들도 좀더 강력하게 구성되어서 노벨라 팀이 이번 업데이트에 공을 많이 들이긴 했구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PC모드로 접속해보니 아쉬운 점들도 보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살짝 실망스러운 부분들도 있고요. 물론 이건 사용자의 작품 집필 환경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사실 저는 이미 노션에서 데이터베이스의 관계형 속성 기능과 강력한 백링크 기능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노벨라의 기능들이 어딘가 모르게 엉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 많이 보완을 해주시겠지만, 당장은 노벨라로 모든 집필을 해결할 수 있다!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노벨라는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어째서 노벨라가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 글은 2025년 07월 01일 오전 12시 30분에 최종 편집되었습니다. 추후 기능이 변경되거나 추가되었을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노벨라 Novela 가 뭔가요? 노벨라는 작품 집필을 위한 저작용 도구입니다. 현재 가장 비슷한 툴로는 노션, 타이피, 펜케이크를 예시로 들 수 있을 듯합니다. 그 중 노벨라 측에서 의식하고 있을만한 팀은 타이피일 것 같아요. 타이피는 유료(구독제)이고 노벨라는 아직까지 무료 서비스란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요.(노벨라측에서는 추후 일부 기능은 유료 플랜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소설 창작자를 타겟으로 만든 프로그램이라서, PC 환경에서의 창작을 기본으로 두고, 모바일 환경에서의 글쓰기는 보조적인 용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PC용 앱만 있고, 모바일용으로는 앱이 아직 없네요. 노벨라의 장점 집필 보조용 기능 노벨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노벨라 앱 자체에서 집필을 하는 것 외에도 플롯을 작성하고 등장인물 설정을 정리할 수도 있다는 점이에요. 플롯은 단순히 줄글로 작성하는 게 아니라, 노션의 데이터베이스 기능처럼 챕터와 블록을 추가해서, 블록별로 관련된 등장인물이나 회차를 직접 연결시켜줄 수 있죠. 플롯에 연결된 문서는 문서 제목 상단에 백링크로 표시해줍니다. 등장인물의 경우에는 태그로 인물들을 분류해줄 수 있고, 하단에 자세한 설명도 쓸 수 있어요. 등장인물 템플릿을 미리 제공해줘서 그 템플릿을 따라 인물 설정을 작성하면 좀더 디테일하게 서사를 쓸 수 있어서 좋겠죠. 그리고 개별 작품 내에서 작품에 관련된 문서를 검색 기능을 통해 찾을 수 있는데요. 단순히 문서의 제목뿐 아니라 작품 내에 있는 내용까지 검색해줘서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좋았습니다. 맞춤법 검사와 텍스트 대치 어떤 기기를 사용하든 상관없이 맞춤법 검사기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있습니다. 또 설정에서 맞춤법 검사기에 단어를 등록해두면 해당 단어는 검사기를 돌려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식해주기 때문에 창작 지명이나 인명을 등록해두면 유용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텍스트 대치 기능이 있어서 ...은 …과 같이 자주 쓰는 기호 등을 등록해두고 쉽게 불러올 수 있는 점도 장점이죠. 집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에디터는 이제 기본이죠. 설정에서 화면을 어둡게 바꿔줄 수도 있고요. 글쓰기 화면을 지정해줄 수 있는 것도 노벨라의 특징인데, 모바일, 태블릿, PC, 꽉 차게 비율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줄간격을 넓게 좁게 바꿔줄 수 있고요. 들여쓰기, 스마트 따옴표, 타입라이터 모드, 글자 수 세기 기능도 지원합니다. 타입 라이터 모드는 포커스 라이터를 써보신 분들은 아실 텐데,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문장에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이에요. 글을 쓸 때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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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프로그램 추천
작가는 글을 쓸 때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할까? 요즘들어 글을 쓰고 싶어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글 뿐만 아니라 모든 매체에서 무언가를 창작하고자 하는 욕구가 늘어나고 있죠. 그건 아마 이 시대에 "개성"이 중요한 가치라고 인식되기 때문일 겁니다. 예전에는 어떤 것을 하더라도 사회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튀지 않게 따르는 것이 목표였다면, 요즘은 나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니까요. 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나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규교육을 거친 사람이라면 초등학교 때부터 배우는 게 글쓰기이니까요.(안 배웠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다 배웠습니다. 일기쓰기, 기행문, 최소한 독서감상문은 쓰셨을 테니까요!) 글쓰기를 잘하고 못하고와는 별개로 말이죠. 그래서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웬걸? 블로그에서 냅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니 어딘가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글을 구매하려니 너무 비싼 감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워드도 마찬가지이죠. 구글독스, 노션, 메모장 등등 다양한 툴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나는 어떤 글쓰기 프로그램을 써야할까 도통 감을 못 잡겠군요.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글쓰기를 위한 프로그램 추천! 단! 이 글은 시나 에세이가 아니라 소설, 그것도 장편 소설을 쓰는 분들에게 적합한 툴을 말씀드리고자 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나와 잘 맞을까? 이번 추천글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최고이다, 어떤 프로그램이 1등이다... 뭐 이런 얘기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글쓰기에 필요한 환경이 다르고 조건이 다르니까요. 어떤 분들은 컴퓨터에서만 작업을 해서 연동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이동하면서 틈틈이 글을 작성해야해서 모바일과의 연동성이 중요하죠. 또 어떤 분들은 체계적인 글쓰기가 필요해서 작품 설정이나 복선을 꼼꼼히 짜는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고, 어떤 분들은 본격적으로 원고 작성을 하는데에만 집중하고 싶을 겁니다. 글쓰기 프로그램들은 저마다 특색이 있고, 따라서 어떤 프로그램이 더 좋다고 말하기는 힙듭니다. 상황에 따라 한 가지 프로그램만 쓰는 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 글에서는 그래서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어떤 상황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적절한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이 글에서 중점적으로 보셔야하는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연동성, 글쓰기의 편리함, 최적화. 연동성은 기기간 연동을 의미합니다. 글쓰기의 편리함은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의미합니다. 최적화는 글의 분량에 따른 속도를 의미합니다. 1. 한글(유료) 연동성 ⭐⭐ 글쓰기의 편리함 ⭐⭐⭐ 최적화 ⭐⭐ 주요 기능 : 종이책 출판 시 문서 편집용, 편집이 필요한 문서 한글은 한국에서 학교를 나온 분들에게 가장 익숙한 프로그램입니다.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레포트, 자료조사 등도 한글을 가장 많이 쓰시죠. 한글은 정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글쓰기용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과분할 정도로요. 밑에 소개드리는 어떤 프로그램도 한글에 있는 기능들을 전부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종이의 형식, 머리말 꼬리말, 각주 미주, 쪽번호, 자간 행간 장평, 글씨색 글씨배경색 글씨스타일, 배경색, 표와 도형, 가로쓰기와 세로쓰기, 계산, 자동채우기, 여백, 수식, 차트, 하이퍼링크, 읽기 전용, 비밀번호, 맞춤법검사기, 검색, 단어 및 띄어쓰기 빈 줄 등등 교체... 없는 기능을 찾는게 훨씬 빠를 정도죠. 사실상 반쯤은 인디자인 격의 기능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종이책으로 출판하는걸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은 아예 한글로만 작업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종이책 원고를 만들 땐 한글을 애용하고는 합니다. 그러나 완벽해보이는 한글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점은 역시 호환성, 연동성이죠. 우선 윈도우가 아닌 맥(ios)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니 찾아보니 맥용 한글이 있긴 있더라고요? 몰랐다! 그렇지만 여전히 비싸죠? 온라인 버전도 있지 않느냐 하시지만, 글쎄요. 온라인 한글 쓸 바에는 구글문서 쓰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한글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온라인 한글에서 지원하지도 않고, 묘하게 불편하더라고요. 맥이 아닌 윈도우, 안드로이드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한글은 기본적으로 로컬 데이터 저장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컴퓨터와 핸드폰, 태블릿PC를 왔다갔다 하며 쓰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한글을 써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글쓰기의 편리함 면도 살펴보겠습니다. 위에서 분명 기능이 많다고 했는데 그럼 편리한 거 아닌가요? 물론 기능이 많은게 나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글을 쓸 때 필요하지 않은 기능들도 너무 많아요. 일부 기능들을 제외하면 소설을 쓸 때는 없어도 되는 기능들이죠. 그냥 안 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한글이라는 프로그램이 그렇게 가볍게 돌아가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글은 빠르지 않습니다. 사양이 제법 좋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문서의 양이 늘어나면 컴퓨터에 파업을 선언하고 작업을 중단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죠. 물론 자동 저장 기능이 있어서 웬만하면 백업이 다 됩니다만... 그렇지 못하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수시로 저장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최적화도 위에서 말한 이유로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이 꽤 비싼 유료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죠. 그래서 한글을 쓰면 안 되느냐? 그건 아닙니다. 한글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죠. 출판용 책을 쓰시는 분들이라면 한글은 최적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무겁다는 단점은 사라지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다른 문서용 프로그램을 사용하되, 종이책 출판을 하거나 편집이 필요할 때 한글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2. 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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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유저가 작성해보는 노션 vs 슬래시페이지(slashpage) 비교
노션? 슬래시페이지? 뭘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6년차 노션 유저가 비교해드려요! 비슷비슷한 사이트들은 점점 늘어나고, 좋다는 사이트들 써봐도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긴가민가 하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그랬습니다. 자기 PR이 필요한 시대, 나만의 사이트 하나 갖고는 싶은데 노션은 커뮤니티적 특성이 부족하게 느껴졌거든요. 노션 템플릿을 만들어 배포하는 입장에서, 각 템플릿들을 설명할 블로그가 필요했죠. 그렇다고 네이버 블로그를 쓰면 광고성 댓글들이나 이웃추가가 너무 많이 들어오고, 기존에 쓰던 포스타입은 수수료 인상이라니😥 그럴 바에는 차라리 노션 마켓플레이스에 유료 템플릿들 전부 올려버리고 설명글은 티스토리로 써야할까 싶기도 했고요. (노션 마켓플레이스 제작자 등록 과정은 이 곳을 참고해주세요!) 그러다 발견하게 된 게 바로 slashpage였어요. 슬래시페이지에서 노션 사이트와 본인들의 페이지를 비교한 글을 봤는데, 제법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6년차 노션 헤비(?) 유저가 직접 써보고 비교해봤습니다! 기능 비교는 공식에서 이미 하고 있으니 유저인 저는 사용 목적에 따라 어떤 분이 노션을 쓰면 좋고 어떤 분이 슬래시페이지를 쓰면 좋을지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일단 제가 쓰던 노션은... 저는 노션을 다양한 용도로 써왔어요. 컨텐츠 스토리보드, 일기, 일정관리, 책장, 가계부, 심지어 게임을 할 때도 노션을 써왔답니다. 아래는 제가 쓰고 있는 노션 페이지 용도 목록입니다. 업무용 직장용 - 캘린더로 일정 관리, 알림 커미션 공개용 : 예약용 캘린더, 샘플 공개, 커미션 안내, 슬롯 등 비공개용 : 일정 관리, 작업용 페이지(결과물 공유, 가계부와 연동하여 수익금 자동 계산) 노션 템플릿 : 배포, 판매용 템플릿 게시, 수식 및 유용한 사이트 공유 개인용 다이어리 일상용 일기 - 일기, 리뷰, 운동기록, 레시피기록, 냉장고 정리 등 여행용 일기(해외여행 경비, 외화 보유금액 관리 포함) 창작 노트 - 작품 정보, 플롯, 등장인물, 장소, 배경, 창작 일정 관리, 창작 기록, 메모 등 책장 - 독서기록, 영화 등 영상물 기록 북마크 정리 게임 - 심즈4 모드 정리, 일지 기록, 스크린샷 정리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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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마켓플레이스 - 제작자 등록부터 유료판매까지!
노션 템플릿을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템플릿을 제출했는데 승인까지 얼마나 걸리는 걸까? 템플릿을 유료로도 판매할 수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 거지? 복잡하고 어려워! ↪ 혹시 이런 이유로 노션 마켓플레이스에 템플릿을 공유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잘 오셨습니다! 이제 갓 노션 템플릿을 유료로 판매하게 된 제작자가 올리는 노션 마켓플레이스 제작자 등록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 들어가기에 앞서 저는 마켓플레이스에서 템플릿을 판매하기 전에 이미 포스타입이라는 컨텐츠 판매 플랫폼에서 노션 템플릿을 배포하고 있었습니다. 무료로 배포하는 템플릿도 있었고, 유료로 판매하는 템플릿도 있었죠. 노션템플릿을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한 건 2021년도부터였어요. 내가 쓰던 템플릿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게 주 목적이었습니다. 제 템플릿의 주력 분야는 글쓰기, 창작입니다. 취미로 글을 쓰는 동인러부터 아마추어 작가, 전문 작가님들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어왔어요. 처음에는 무료로 배포하다가 유료로 전환한 템플릿들이 일부 있었고, 모든 템플릿은 3천원 이하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템플릿 제작을 처음 해보시거나, 판매를 해본 적 없는 분들과는 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마켓플레이스에 제작자 등록하기 마켓플레이스에서 하단으로 쭉 내리면 크리에이터되기 > 시작하기 버튼이 있어요. 해당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이런 창이 뜨는데, 제작자 프로필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 다음에는 여타 다른 사이트들과 동일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업로드하고, 닉네임을 설정합니다. 핸들은 알아보기 쉬운 형태의 아이디로 작성해주시면 좋고, 마켓플레이스에서 자체적으로 템플릿을 판매할 분들은 이메일 허용을 해주셔야해요. 필요한 정보를 모두 채웠다면 우측 하단에 저장 버튼을 눌러 프로필을 저장해주시면 끝! 템플릿 제출하기 1. 새 템플릿 추가하기 제작자 프로필을 만들었다면 새 템플릿을 추가해봅시다. 템플릿 > 새 템플릿 추가 버튼을 눌러줍니다. 템플릿 제목을 적어줍니다. 이 때 템플릿 이름이 일기장이라면 뒤에 템플릿을 붙이지 말고 일기장이라고만 적어주면 됩니다. 템플릿은 게시 상태여야하며, 템플릿으로 복제가 활성화되어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 템플릿 링크를 붙여넣기합니다. 템플릿 링크를 붙여넣으면 자동으로 PC모드와 모바일 환경에서의 템플릿 미리보기가 생성됩니다. 미리보기를 더 추가하고 싶다면 미리보기 추가를 클릭한 다음 템플릿 내에 있는 페이지 링크를 붙여넣기하거나, 자체적으로 제작한 이미지를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보기용 이미지 외에도 템플릿을 소개하는 영상 링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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