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십스쿨
2010년 ~ 현재(프리윌)
꿈과 희망을 먹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학교 성적에 얽매여 무한한 꿈의 세계에 한계를 긋는 대신
모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2010년 부터 2019년 까지 팀원들과 함께 운영했고,
2020년 부터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고, 운영했던 팀원들이 독립해 창업한 프리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학교의 현실은 입시 중심에서 변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내일도
자그마한 희망의 숨길이나마 만들어 내고자 고분군투하고 있습니다.
2010년
모범생 대신 모험생이 자라나는 교육의 텃밭을 만들어 내고자 창업을 선택해
청소년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서비스 앙트십스쿨과
스타트업 인재 매칭 서비스 조인스타트업을 만들어 운영했습니다.
앙트십스쿨은 함께 했던 동료들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조인스타트업이 수행했던 인재추천 서비스는
스타트업을 위한 경영자문 서비스를 통해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