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웁니다. 🛡️ 우리는 대한민국을 자유를 위해 연대합니다. 🛡️ 우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 분열하지 않고, 서로를 지지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함께 마련합시다. 🔥 좌파의 언론플레이와 중국 공산당의 침투에 맞서 자유를 지킬 것입니다.
✅ 지금부터 매일매일 정보를 모으고, 전략을 만들고, 행동으로 옮깁시다. ✅ 시작은 작지만, 끝은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 "자유는 피를 흘리는 자들의 것이다."
함께 싸웁시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우파는 전쟁터 한복판에 지휘관도 총도 방패도 없이 혼자서 싸우고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우파채널에서 구독자분들께 설문했던 사항의 결과입니다.
우파구독자분들은 우파 활동을 어디서 하시나요?라는 설문입니다.
"충격적이게도 따로 커뮤니티가 없이 혼자서 댓글로 싸우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전쟁터에서 어떻게 부대도 없이 싸울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다함께 뭉쳐야 할 시간입니다.
뭉칩시다!
지금 우리는 전쟁터 한복판에 있습니다." 그런데,
총도 없고, 방패도 없고 , 지휘관도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각자 유튜브를 보며
스마트폰을 쥔 채 자기 혼자 알아서 싸우는 척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왼쪽(좌파)**은 깃발을 꽂고 진지를 세우고, 끊임없이 서로를 지원합니다. **오른쪽(우파)**은 제각기 흩어져 유튜브 안에서만 떠돌며 외칩니다.
이게 우리 우파의 현실입니다.
공동 작전지도 없이, 통신망도 없이 싸우는 군대는 필패합니다. 커뮤니티란 바로, 우리의 '통신망'이자 '전략 사령부'입니다.
없으면?
똑같은 참패를 반복합니다.
적들이 만들어놓은 판에 끌려다니기만 합니다.
눈을 떠야 합니다. 우리의 전장(戰場)에는 '우파 커뮤니티'라는 진지가 필요합니다.
이곳이 바로 여러분의 '전장의 진지'입니다.
📢 파도가 아닌 바람을 기다리며, 윤어게인 뿐이다!
조선의 격동기, 영화 관상의 마지막 장면에서 송강호는 이렇게 말합니다.
“난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 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그의 탄식은 단지 관상가의 한계를 넘은, 시대의 본질을 꿰뚫지 못한 지식인의 통렬한 반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지금 우리가 처한 정치적 혼란의 본질을 꿰뚫는 울림이 됩니다.
지금 한국 정치도 똑같습니다. 우리는 시시각각 요동치는 여론이라는 파도, 당장의 선거 결과라는 표면의 물결, 인물 간 갈등이라는 감정의 격랑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말합니다.
“파도를 보지 말고,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을 보라.”
🌪️ 지금의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가?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바람’은 단순한 은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늘 대한민국을 흔드는 세계질서의 대변화, 자유 진영과 전체주의 진영의 정면 충돌, 그리고 그 틈을 타 내부를 분열시키려는 친중반미, 즉 친중매국 세력의 숨은 손길입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는 탄핵 시도, 내부 갈등, 중도확장론이라는 혼선은 모두 이 **‘보이지 않는 바람’**이 만들어낸 인위적 파도입니다.
⚠️ 중도확장론은 시대착오적인 구태한 레토릭이다 매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중도확장론은 "바람을 외면하고 파도에만 매달리는 전략"입니다. "표를 얻기 위해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리자"는 말은, "이기기 위해 스스로를 해체하자"는 것과 같습니다.
그 결과는 뻔합니다.
당은 분열되고
지지층은 배신감을 느끼고 , 선거는 패배하며
내부엔 또 하나의 배신자가 등장합니다. 누구를 의미하는지 잘 아실겁니다.
민주당이 강한 이유는 정체성을 명확히 지키기 때문이고, 국민의힘이 흔들리는 이유는 파도를 좇으며 바람을 외면하기 때문입니다.
🛡️ "윤어게인을 외칠 시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도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을 걸고 외로운 전장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의 싸움은 단지 정당의 권력 유지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미동맹, 헌법 가치, 대한민국의 주권과 방향성을 지키기 위한 문명 대 문명, 가치 대 가치의 전투입니다.
그러나 그는 홀로 외치고 있습니다.
“파도를 보지 마라. 바람을 봐야, 이길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윤어게인을 외쳐야 합니다. 다시 윤석열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합니다. 파도에 떠밀려 좌우로 흔들릴 때가 아니라, 바람이 바뀔 때를 기다리며, 제대로 된 싸움의 전략을 짜야 할 때입니다.
✊ 지금은 결집의 때, 기다림의 때, 전략의 때다 지금은 소모적인 파도 싸움에 휘말릴 때가 아닙니다.
매번 같은 수법으로 언론에 휘둘리고, 말도 안되는 여론조사에 흔들리고도 아직도 모르십니까?
단순히 이재명만은 막아야한다며 우리 손으로 배신자를 뽑아서야 되겠습니까?
게다가 내부 분열에 당황하며 ,중도확장이라는 망상에 빠질 시간이 아닙니다.
'지금은 시대의 바람을 읽고, 그 바람이 다시 우리 편이 될 순간을 기다리며 전열을 가다듬고, 철저히 준비할 때입니다.'
🔊 결론: 윤어게인, 바람을 타라 “지금의 고통은 파도 때문이다. 그러나 승리는 바람을 읽는 자의 몫이다.”
윤석열대통령을 중심으로 다시 뭉쳐야 합니다. 중도라는 어차피 우리편이 될 것 같지도 않은 '신기루'를 좇을 게 아니라, 자유의 본질, 대한민국의 정체성, 그리고 바람의 방향을 보는 리더의 뒤를 따라야 합니다.
윤어게인을 외치며, 이제는 바람을 기다립시다. 그리고 바람이 불 때, 우리는 다시 항해를 시작할 것입니다.
"윤어게인!" YOON AGAIN!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안내사항
ONLY YOON! 'YOON AGAIN!'
씹선비 우파가 아닌 우리는 극강우파다!! " 극: 극도로 강: 강력하고 우 : 우수한 파: 파릇한 20대 30대"
우리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단체를 통해 우리의 목표를 이루도록 많은 우파단체들과 연대해야합니다.
📝🧠우파전략&토론🧠📝
🚩우파의 방향성과 실직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전략 & 토론방
그동안 우파는 조직력과 전략 부문에서 늘 미흡함을 보여왔습니다. 이제는 분석력과 통찰을 갖춘 우파 용사님들과 함께 깊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1차원적인 사고를 넘어서는 전략적 사고를 구축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전략 토론은 우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