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대학원을 가고 싶은데 다닐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일단 내년 전기모집에 지원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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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하반기에 가고 싶은 콘서트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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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꽉 찬 하루를 보냈다. 1. 키아프와 프리즈. 작품이 너무 많아 나중에는 체력적으로 힘들어 제대로 살펴보지 못할 정도였다. 2. 레이호 스시. 한 점, 한 점의 정성이 좋았다. 기억에 남는 특별함이 있다거나 가성비가 좋은 건 아니었다. 그러나 디쉬들이 꼼꼼하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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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일을 할수록 내가 전문화하고 싶은 섹터가 분명해지는데, 중후장대, 특히 에너지/자원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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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맘편히 주말을 온전히 내 시간으로 채워서 쉬지 못한 게 꽤 오래된 것 같다. 이 일을 즐기기 때문인지 욕심과 부담에 놓아버릴 수가 없다. 그러다보면 신체와 정신이 망가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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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SlashPage를 만들었다. 원하던 템플릿이 모두 모여있다. 최적의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 난잡하게 분산돼있던 글들을 모아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