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짧게 느껴졌던 여름방학인 것 같아. 여름방학이 짧았던 만큼 겨울방학은 좀 더 길어지려나...?🤔
외고 전교 1등의 아이패드 공부법
다들 복습의 끝판왕이라는 ‘백지공부법’ 한 번씩은 들어서 알고 있지?
간단히 말하면 배운 내용을 보지 않고 백지에 최대한 자세히 쭉 써내려가는 건데, 기억과 인출 과정을 거치면서 기억하지 못한 빈틈을 정확히 알게 된다는 장점이 있어.
그런데 얼마전 <티처스>를 보다가 아이패드로 백지 공부하는 방법을 보게 됐어.
난 왜 이걸 생각하지 못했지?! 아직 보지 못한 친구나 적는 게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생각해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태비들은 아이패드 백지공부법으로 이번 2학기엔 성적 역전 도전해보자🔥
다른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설탭레터 독자 의견함에는 태비들이 보내주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접수되는데 그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의견은 고민 상담이야. 공부 고민일 때도 있고,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일 때도 있어.
그 동안은 내가 그 고민에 답했는데, 태비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그 고민을 나름대로 해결해가고 있고, 해결한 친구들도 있을거잖아? 태비들과 집단지성을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름하여 설-GPT! 태비들이 올려준 고민을 보고 내 친구라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생각해서 답변을 남겨줘!
남겨준 답변은 다음 레터에서 공유할게🙋♀️ 답변 뿐만 아니라 내 고민을 보내줘도 좋아!
이번주 익명의 태비가 하고 있는 고민👇
요즘(이라기엔 꽤 된 것 같은데) 다들 인스타 많이 하던데 인스타 안하는 저같은 사람들은 약간 온 세상이 나를 따시키는 것 같아요.. 학급 방도 인스타로 따로 있구, 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들도 전부 인스타로 공지해서 저만 모르거나 친구에게 듣거나 항상 이래요.. 이벤트 응모도 인스타 없어서 못한 적 진짜 많구요. 졸업하면 더 심할 것 같은 느낌인데 꼭 만들어야하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