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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멘토가 알려주는 생활기록부, 면접을 위한 ‘흔하지 않은 도서’ 추천
서울대 멘토가 알려주는 생활기록부, 면접을 위한 ‘흔하지 않은 도서’ 추천 서울대 멘토의 분야별 뻔하지 않은 도서 목록 이맘때면 홀가분한 마음반, 더 심화된 학년에 가게 되니 불안한 마음반이 되는 것 같아. 이제 남은 시간 동안 그동안 바빠서 못챙겼던 것들을 하나씩 탄탄하게 챙겨볼 시기야. 어쩌면 여름방학보다 더 중요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새 학년의 스타트가 수월할 수도, 힘들어질 수도 있어. 특히 독서와 같은 심화탐구를 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이기도 한데, 지금은 자기소개서가 없어졌지만 여전히 독서 기록은 학과에 관한 자신의 노력과 진로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기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어. 세부 특기사항이나 동아리에서 서술하지 못한 전문성을 드러내기에도 적합하고, 학문에 관한 관심을 보여줄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지. 오늘은 서울대 송연우 멘토쌤이 추천하는 분야별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도움이 생기부와 면접에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볼게! 📖 문학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난쟁이로 상징되는 자본주의의 피해자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산업 시대에 접어들어 우리 사회에서 발생한 병리와 허구를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책으로 고등학교 문학 시간에도 빈번하게 다루는 책이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읽는다면, 교과의 심화 내용까지 공부하였음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소년이 온다(한강)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하는 책으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기보다는 그 상황 속에 있었던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잘 보여주며, 역사 교과 특히 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사회과학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의 최근 책입니다. 책의 전체적인 주제는 '능력주의'에 대한 고찰로 진행되며 개인의 능력이 온전히 스스로 만든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교육 제도가 가지고 있는 불평등에 대해 궁금한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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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면? 서울대 입학사정관 시뮬레이션
내가 만약 서울대 입학사정관이라면? 서울대 입학사정관 시뮬레이션 서울대 입학사정관 시뮬레이션 서울대 입학본부처 홈페이지에서 내가 직접 입학사정관이 되어 지원서를 평가해볼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나도 입학사정관'이라는 메뉴를 통해 서울대학교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의 실제 데이터를 보고 내가 입학사정관이 되어 응시자를 평가해볼 수 있어. A, B, C 학생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를 완료하면, 전체평가 결과도 볼 수 있어. 이 메뉴를 통해 서울대 입학사정관의 눈높이에서 너의 생기부를 점검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대의 각 학과가 진정으로 원하는 인재상과 경험이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최고의 힌트를 얻을 수 있어! '저는 서울대 목표가 아닌데요?'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분명 있을텐데 이 입학사정관 시뮬레이션 경험은 다른 대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도 엄청난 팁이 될 수 있어. 서울대는 우리나라에서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던 초기부터 가장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며, 어떤 요소를 어떻게 평가할지에 대한 평가 요소나 인재상이 다른 대학들에게도 일종의 표준 모델 역할을 했어. 그래서 서울대가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함으로써 다른 대학들이 기준으로 삼는 '수준 높은 평가 기준'이 무엇인지 역으로 알 수 있지. 즉, 서울대 입학사정관 간접 경험을 해봄으로써 내 생기부를 어떻게 채워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핵심 가이드를 얻는 것과 같아! 그리고 각 대학이 생각하는 '우리가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힌트는 각 대학의 인재상 및 모집요강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인재상 체크는 필수겠지? ⭕️ 버튼: 지금 서울대 입학사정관 되어보기(*랜딩페이지 링크: https://snuarori.snu.ac.kr/renew/participation/am_i.php) 새해, 너만의 다짐 하나쯤은 새해가 시작된 지도 벌써 열흘 정도가 지났네. 이쯤 되면 거창한 목표보다는, 올해는 이런 건 꼭 지켜보고 싶다 싶은 게 하나쯤 떠오르지 않아? 대단한 다짐이 아니어도 괜찮고, 아주 사소한 변화여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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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필독👀 선택과목, 어떤걸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선택과목, 어떤걸 들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선택과목, 전략적으로 선택하려면? 너도 잘 알고 있겠지만 25년부터 고등학교 내신 평가 방식이 5등급제로 변화했어. 등급 기존 9등급제 비율 변경 5등급제 비율 1등급 4% 10% 2등급 11% (누적 15%) 24% (누적 34%) 3등급 24% (누적 40%) 32% (누적 66%) 4등급 40% (누적 80%) 24% (누적 90%) 5등급 20% (누적 100%) 10% (누적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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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생의 탐구 과목 오답 줄이는 꿀팁
서울대생의 탐구 과목 오답 줄이는 꿀팁 서울대생의 탐구 과목 오답 줄이는 꿀팁 2가지 작은 실수에도 등급이 크게 흔들리는 탐구 과목은 모의고사 성적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지. 오늘은 서울대 멘토쌤의 탐구 과목 오답 줄이는 노하우를 싹 정리해왔어! 개념서와 문제집 합치기 = 단권화! 지난 레터에도 단권화 하는 방법과 장점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탐구 과목에서 단권화는 아주 효율적이고 중요한 공부 방법이기도 해. 탐구 과목은 개념과 문제의 연결고리가 명확해. 국영수와는 다르게 내가 틀린 문제가 어떤 단원, 어떤 개념에서 나온 건지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이런 특성을 이용해 새로운 문제 유형이나 개념 적용 방식을 발견하면, 개념서를 펼치고 해당 부분에 새로 알게 된 내용을 필기하는 습관을 들였어. 이렇게 하면 개념서 한 권만으로도 내가 공부한 모든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건 물론, 개념서에는 언급되지 않지만 문제에는 종종 출제되는 곁다리 지식까지 꼼꼼하게 정리할 수 있어. 이때 단권화할 개념서로 내신 대비용이라면 교과서를, 수능 대비용이라면 수능특강을 추천! 기본 개념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여러 번 반복 학습하게 되는 교재일수록 단권화 전략의 효과는 극대화되기 때문! 선지 오답노트 만들기 탐구 과목은 일반적인 방식과는 조금 다르게 오답노트를 써야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선지까지 모두 노트에 기록하는 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단원별로 틀린 선지만 한번에 모아 정리하는 '선지 오답노트'를 만들었어. 먼저 빈 노트를 한 권 준비한 뒤, 한 단원당 2-3페이지의 여유를 두고 노트 위쪽에 모든 단원의 제목을 차례대로 적기. 그 다음 틀린 문제에서 어떤 선지를 잘못 해석했는지, 그게 어떤 개념을 잘못 이해해서 발생한 실수인지, 해당하는 단원 제목 아래 기록하는거야. 이렇게 하면 내가 단원별로 어떤 부분을 잘 모르는지, 어떤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지 압축적으로 살펴 볼 수 있어. 특히 이 선지 오답노트는 시험 직전에 반복해서 읽으면 가장 효과가 좋았어! 다양한 굿노트 템플릿 무료로 공유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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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일주일 전 공부법
시험 일주일 전 공부법 시험 일주일 전 우왕좌왕하지 말고 딱 3가지만 기억해!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계획이 있었는데 없어진 사람?🫣 어디서부터 얼마나 더 공부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다 가버리는 사람 필독! 시험 일주일 전 이것만 딱 기억해! 오답 집중 일주일 동안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성적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오답노트 다시 보기! 그동안 정리했던 오답노트를 꼼꼼하게 복습하면서 이번 시험에서는 같은 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하는 데 집중할 것. 이 경우 평소 오답노트 정리를 성실하게 해왔는지가 중요하겠지? 만약 오답노트 정리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는 것이 불안하다면, 매 시험지마다 틀렸던 문제 옆에 간단하게 빨간펜으로 왜 틀렸는지 + 관련 개념을 적어두는 것이 좋아. 시험 일주일 전 오답노트를 꺼내서 문제를 보자마자 확실하게 안다고 생각하는 문제들은 제쳐두고, 애매한 문제들이나 모르는 문제들을 따로 분류하는 거야. 이렇게 분류한 모르는 문제들을 처음부터 아주 꼼꼼하게 복습하면서 관련 개념을 이해+암기한 후에 다시 처음부터 분류를 진행하는 걸 반복하는거지. 이 방식으로 시험 직전 자투리 시간에 훑어볼 수 있을 분량의 문제들만 남긴 다음, 시험 당일 그 문제들을 꼭 다시 살펴보고 시험에 들어가는 거야. 새로운 지식은 바로바로 암기하기 시험 일주일 전이지만 오답을 정리하거나 문제를 풀다보면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들이 생기기 마련이야.
  • 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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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레터]는 설탭 학생팀에서 쓰고, 발행해요!
설탭 학생팀은 모두가 성적 향상만을 외칠 때
학생들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공부할 수 있는 비밀을 연구하는 팀이에요.
설탭 학생팀이 [설탭레터]를 쓰기 시작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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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 하지만, 우리는 알잖아요.
학생이어도 365일 24시간 공부 생각만 하는 건 아니라는 걸.
옆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고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초조하고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불안한
그 마음, 잘 아니까.
그래서 우리가 학생들에게
마음이 탁 트이고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어주는 바다 같은 존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언제든지 늘 그 자리에서 너희들을 기다리고 있는 바다가 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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