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생은 방학 플래너, 어떻게 쓸까?
서울대 합격생은 방학 플래너, 어떻게 쓸까? 방학은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학기 중과 달리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을 오롯이 혼자서 활용하기 때문에 공부 계획과 시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야. 새 마음으로 새출발한 1월 1일의 마음가짐은 어디가고 벌써 처음의 다짐이 조금씩 희미해지고 있지 않아? 오늘은 서울대 이수현 멘토쌤이 실제로 썼던 방학 플래너 쓰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주실거야! 플래너 선택부터 활용까지 꿀팁 전격 공개 자신의 계획을 한눈에 정리하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래너는 학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지! 내가 사용해 본 플래너는 크게 타임테이블형과 체크리스트 형인데, ✅ 타임테이블형은 하루치의 할 일과 목표 달성 여부는 물론, 자신이 하루 어느 시간대에 어떤 일을 했는지 정리할 수 있는 타임테이블까지 포함되어 있어. 장점: 분 단위의 꼼꼼하고 자세한 시간 관리가 가능하다 단점: 계획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해 오히려 능률을 떨어뜨릴 수도 있음 추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수행하는 걸 즐기는 학생 / 시간 관리 능력을 보완하고 싶은 학생 ✅ 체크리스트형은 타임테이블형에서 시간표 부분이 빠진 형태 장점: 하루 목표와 얼마나 달성했는지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 단점: 자신의 시간 활용 습관을 점검하기는 어려움 추천: 플래너를 처음 써보는 학생 / 체계적인 계획보다는 유연한 공부 습관을 가진 학생 목표는 어떻게 세우는 거죠? 얼마나 오래? 아니, 얼마나 많이! 나 역시도 그랬지만, 보통 많은 학생들이 공부 계획을 세울 때 '오늘은 몇 시간 공부해야지!'하고 목표 공부 시간을 설정하는데, 이렇게 시간을 목표로 정하면 하루를 단조롭게 만들 뿐 아니라 공부의 질이 아닌 시간에만 집착하게 되서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시간 채우기에만 신경을 쓰게 되니까 멍 때리는 시간도 공부 시간에 포함시키고, 문제집 한 페이지를 불필요하게 오래 붙들고 늘어지기도 했어.
- 설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