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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인터뷰] 세탁특공대의 품질을 책임지는 오퍼레이션 이야기
세탁특공대에 맡긴 옷은 어떤 과정을 거쳐 다시 돌아올까요? 세탁특공대 오퍼레이션 조직은 수거된 세탁물이 공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시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집니다. 약속한 시간인 '이틀' 안에 깨끗하고 정확하게 세탁된 옷을 전달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매일 공정·품질·속도를 함께 고민하죠. "어떻게 하면 더 완벽하게 케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 현장에서 답을 만들어가고 있는 세탁특공대 오퍼레이션 조직. 양주 스마트팩토리를 책임지고 있는 오퍼레이션 리더 마리오를 통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 맡고 계신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탁특공대에서 오퍼레이션 리더를 맡고 있는 마리오입니다. 현재는 SF2 양주 공장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입사한 지는 만으로 8년 정도 됐고, 그동안 계속 오퍼레이션 조직에서 일해왔습니다. 고객의 집 앞에서 수거한 세탁물을 동네 세탁소에 맡겨 세탁·배송하던 초기 모델부터 현장에서 함께 해왔는데, 이제는 어느새 저희가 직접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가 되었네요. 세탁특공대의 오퍼레이션은 수거된 세탁물이 공장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다시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역할이에요. 고객과 약속한 시간, 수거부터 배송까지 이틀이라는 시간 안에 깨끗하고 정확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세탁물이 이동하는 각 단계마다 필요한 작업을 설계하고, 효율을 높이면서도 사고 없이 운영되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오퍼레이션 조직이 해결하고 있는 핵심 문제는 무엇인가요? 초기에는 무엇보다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어요. 그래서 효율성 개선에 정말 많은 에너지를 쏟았고, 그 결과 지금은 업계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방향을 조금 더 분명하게 가져가고 있어요. 비용 구조는 유지하면서도, 품질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얼룩이나 전반적인 퀄리티를 확실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모두가 공감했고, 지금은 그 목표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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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인터뷰] 세탁특공대의 피플팀을 소개합니다
세탁특공대의 피플유닛을 소개합니다 구성원의 경험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는 피플유닛을 소개합니다! 채용부터 온보딩, 교육, 운영, 제도, 조직문화까지— 세특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정을 만들고 연결하는 팀이에요. 지금, 세특의 피플유닛은 어떤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피플유닛에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해 주세요! SOOYA 안녕하세요, 채용 매니저(Talent Acquisition Manager) 수야입니다. 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저는 '세특의 얼굴'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지원자분들이 세탁특공대를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이거든요. 공고 하나, 메시지 답변 한 줄도 결국 회사의 인상으로 이어지다 보니 "어떻게 전달되지?"를 항상 고민하게 돼요. 그래서 저는 채용 담당자라기보다는, 지원자가 세특을 처음 만나는 경험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NANA 안녕하세요, 피플그로스 매니저(People Growth Manager) 나나입니다.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말 걸기 쉬운 사람'이에요. 온보딩과 교육을 담당하고 있어서, 수습기간 동안 적응하시는 게 힘들거나 팀 분위기나 일하는 방식이 낯설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아, 나나한테는 얘기해도 괜찮겠다" 라고 느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요. 조직문화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보니, 실제로 크루들이 편하게 와서 질문하거나 고민 얘기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그게 제 역할 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KEILY 저는 급여와 인사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피플옵스 매니저(People Operations Manager) 케일리입니다. 제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구성원의 파트너' 예요. 급여, 제도, 복지, 근무 관련 문의 등 구성원들이 일하면서 궁금한 모든 것에 답을 드리는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구성원들과 가장 자주 소통하는 사람이 됐고, "아, 이건 케일리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신뢰가 쌓인 것 같아요. 피플옵스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매일매일 꼼꼼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요, 그 일상을 탄탄하게 지키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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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인터뷰] 세탁특공대 PO(Product Owner)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
세상의 불편함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들 세탁특공대는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높은 목표를 세우고 빠르게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우리는 1년을 세 개의 막(幕)으로 나누고, 각 막마다 '이번에 풀 문제'를 정해 집중해요. 4개월마다 스쿼드는 새롭게 편성되고, 새로운 팀원, 새로운 목표와 함께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죠. 그 중심에는 언제나 PO(Product Owner)가 있습니다. 세특의 PO들은 늘 '왜'를 묻습니다. 질문 하나에서 시작해, 고객의 하루를 조금 더 편하게 바꾸는 일을 하죠. "이게 정말 필요한가?"를 고객을 대신해 묻는 사람들. 회의보다 현장에, 고민보다 실행에 가까운 사람들. 세상의 불편함을 줄여가는 세탁특공대의 PO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SYDNEY 안녕하세요, 세탁특공대 프로덕트 유닛의 PO(Product Owner) 시드니입니다. 지금은 브릿지 스쿼드에서 일하고 있어요. PETER 저는 피터입니다. 세탁특공대에서 9년째 PO(Product Owner)로 일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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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해피니언 3인의 리얼 세특 적응기 🚀
"경력직" 대신 "경험직"을 찾습니다! 직무 전환부터 고객 만족도 1위 달성까지, 신규 해피니언 3인의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 세탁특공대에는 이름만 들어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든든한 팀이 있어요. 🤗 바로 고객행복센터(CH, Customer Happiness) 유닛인데요, 이곳 해피니언들은 '신속하고 거리감 없는 대화를 통해 남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미션 아래, 고객들이 세탁특공대의 진정한 '찐팬'이 될 수 있도록 앞단에서 맹활약하고 있답니다. CH 유닛은 단순한 상담원이 아닌, 고객의 문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해피니언'들이 움직이는 곳이에요. 실시간 채팅과 콜 응대는 물론, 반복되는 고객의 소리(VOC)를 꼼꼼히 수집하고 분석해서 제품·운영 조직과 함께 근본적인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죠.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경험'을 만들어가는 일, 이것이 바로 해피니언의 일입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직무에 과감히 도전하며 해피니언으로 합류한 오브리, 헤이든, 제이 세 분을 만나봤어요. 낯선 시작에 대한 우려는 잠시! 오히려 이전 커리어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세 분 모두 입사하자마자 고객 만족도 지표에서 뛰어난 상위권 성과를 달성했답니다. 직무 경험은 없지만,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세특의 "경험직" 해피니언! 이 세 분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적응 노하우와 세탁특공대 CH팀의 매력을 지금 바로 파헤쳐 볼까요? 😉 해피니언 3인의 Q&A Q. 이전 커리어는 무엇이었고, 해피니언(CH) 직무를 선택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오브리: 저는 첫 직장인 호텔에서 7년 동안 현장 서비스 업무를 하다가 이후 서비스 기획팀 업무를 했었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 서비스를 극대화하는 기획 업무도 재미있었지만, 현장에서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던 그 접점 서비스가 너무 그리웠죠. 대면 서비스는 많이 했지만, 콜이나 채팅 상담(CS)은 해본 적이 없었기에 그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수직적인 호텔 조직과는 달리, 세탁특공대는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제가 가진 서비스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확신하고 합류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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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말고 인터뷰" 관계의 시작부터 정의하기
People Strategy Manager로 세탁특공대(@Washswat)에 입사한 지 어느 덧 세달이 훌쩍 지났다. 3개월 전에는 지원자로서, 지금는 인사제도 기획 담당자로서 바라보는 “채용”이라는 기능은 여러 모로 흥미롭다. 오늘은 세탁특공대 피플유닛이 “채용”에 대해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를 어떻게 풀어가려 하는지를 남겨 보려 한다. 지원자로서 받았던 첫 인상 세탁특공대(이하 '세특')와의 첫 인상은 꽤나 이상했다. 라운지에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 글쓴이(@JADEN). 바로 옆에는 유튜브에서 봤던 세특 대표님 같은 분(?)이 직원들과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나누고 있었다. '뭔가 이 회사는 좀 다른데..?'라고 느꼈던 첫 경험이었다. 면접 경험도 조금은 익숙하지는 않았다. 공동 대표님 두분(@ASH, @DAVID)과의 면접 과정 모두에서는 긴장감, 설렘과 같은 통상의 면접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아니었다. 비유하자면 '회사와의 면접' 아닌 '친근한 파트너와의 미팅'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시작된 세특과의 동행은 유난히 더웠던 올해 8월부터 시작되었다. 뒷자리에서 함께 일하는 채용담당자(@SOOYA)가 어느 면접 불합격자에게 남길 코멘트를 30분 넘게 고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회사는 정말 지원자에게 진심인 게 맞았구나'라는 확신이 들었다. 세탁특공대에서 받았던 합격 메세지. 생일 전날 메세지를 받아 축하받는 기분이 더욱 컸다🎁 시작은 관계의 재정의부터! 지원자의 커리어와 조직의 방향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만나는 찰나의 순간. 짧지만 서로의 인생에 큰 영향력을 주는 중요한 순간. 채용은 곧 '첫인상'을 결정하기에, 지원자 경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대부분의 채용은 여전히 불균형한 구조 위에 있다. 기업은 '선택하는 쪽', 지원자는 '선택받는 쪽'이라는 묵시적 위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채용(Talent Acquisition)의 본질은 '기회를 주는 과정'이 아닌, 서로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맞춰보면서 지원자 Talent(재능)을 Acquisition(획득)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지원자는 단순히 평가의 대상이 아니라, 조직에 새로운 관점을 더할 수 있는 전문가를 모셔오는 과정이다. 특히나 스타트업의 채용은 더더욱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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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세탁에 AI 뿌리기 EP1. 우리는 당신의 옷을 기억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게이지 스쿼드의 백엔드 엔지니어 다나 요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게이지 스쿼드가 세탁특공대의 2025년 비전인 “줄 서는 세탁소”를 실현하기 위해, 서비스에 AI 기술을 도입하게 된 여정을 소개하려고 해요. 앞으로 이 시리즈는 <다 된 : 세탁 서비스 AI 도입기>라는 이름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목표: 고객이 줄 서는 세탁소 2025년, 세탁특공대는 “고객이 줄 서서라도 맡기고 싶은 세탁소”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인게이지 스쿼드에서는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가치에 집중했어요: 고객 맞춤 관리 – 고객이 맡긴 옷의 세탁 히스토리를 기억해서, 옷 관리 이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기 차별화된 메시지 전달 – “우리는 고객의 요청을 기억하고 세심하게 관리합니다”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이 두 가지를 통해 고객에게 전문성과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고객의 옷을 데이터로 기억하는 방식”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기 시작했죠. 시작: "당신의 옷을 기억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는 당신이 아끼는 옷의 히스토리를 기억합니다”라는 한 문장에서 시작됐어요. 단순히 세탁 이력을 텍스트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주고 싶다는 게 핵심이었어요. 첫 번째 아이디어는 스마트팩토리(SF)에서 촬영된 고객 의류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하는 거였어요. 고객의 세탁물이 입고될 때 자동으로 촬영되는 사진을, 더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했죠. 아이디어: 고객의 옷을 마네킹에 입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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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에 그거 있잖아"를 없애는 사내 챗봇 개발기
안녕하세요, 세탁특공대 DevOps 요원 웨스트입니다. 저는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는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지식 관리와 정보 공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스타트업이다 보니, 회사의 많은 정보나 기술적인 내용이 Slack에서 정말 빠르게 오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정보가 파편화되거나 문서화되지 않아 기존 크루에게는 당연한 것도, 새로 오신 크루분들에겐 큰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가끔은 기존 크루들도 예전에 했던 작업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기도 하고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을 활용해서, Slack에서 오간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챗봇, ye-bot을 만들게 되었어요. (왜 ye-bot이냐고요? 제 코드네임이 웨스트인데, '칸예 웨스트'에서 따왔다고 하면... 😎) 이 글에서는 ye-bot을 어떻게 개발했는지,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해보려고 해요. 📖 먼저, 이 글을 읽는 데 도움이 될 개념 정리 출처 : https://techscene.tistory.com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LLM(대형 언어 모델)이 헛소리를 하지 않도록, 검색과 생성을 결합한 방식이에요. 질문을 받으면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서 먼저 검색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GPT가 보다 정확한 답변을 생성합니다. 환각 (Hallucination) LLM이 진짜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닌 정보를 말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예를 들면, 존재하지 않는 API 문서를 만들어서 답해주는 식이죠. 그래서 RAG 같은 검색 기반 생성 방식이 중요해요. 임베딩 (Embedding) 텍스트를 숫자로 바꿔서, 의미적으로 비슷한 문장을 찾을 수 있게 해주는 기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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