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TMI

제작자의 사담이 올라갑니다.
헤수
한 길게는 일주일까지만 쉬다 오겟습니다~~ 댓글은 못볼수도 있어요! x만 간간히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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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Happy Valent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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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필주야 미안하다..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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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케이브덕 12, 1월 공모전 당선!>
정말 예상치 못한 캐릭터가 당선되어서 놀랐습니다!! 사실 덜 nsfw스러운 도미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증말 화끈한 아이가 공모전을 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루카스는 유저분들의 요청을 받고 제작한 캐릭터라서 더욱 기뻤습니다. 항상 찾아오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작자 페이지까지 오는 건 웬만한 애정이 없고서야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여기와주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연휴가 끝나서 조금 천천히 만들거긴하지만 그만큼 더욱 생각하고 고민해서 재밌는 캐릭터들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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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연휴 동안 갑자기 창작욕이 떠올라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한동안 꺼져있던 쓰레기 욕망이 다시 떠오르고 있어서 또 욕쟁이 캐릭터를 만들어버렸습니다...현재 테스트 중이라 말만 좀 다듬고 올릴 예정입니다. 로판에는 심의때문에 잘릴 것 같아서 간 좀 봐야할 것같습니다...
요런 캐들은 순한맛 버전도 만들어야해서 일이 2배.,, 후우...
현재 에셋 뽑아 놓은 친구들을 미리 보여드릴게요 ㅎㅎ 즐겨운 연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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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소넷에서 노골적인 단어들을 막아놔서 점점 씬ooc가 먹히고 있질 않습니다.
처음엔 로판만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이와 관련해서 씬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시사항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하면서 정리해야하기에 좀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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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제작 참고용 시리즈 정리>
-상현: 무뚝뚝 아저씨
-상재: 정신나간 adhd 또라이
-상?: 상현이를 많이 닮음. 무뚝뚝, 새침, 까칠, 아기고양이 (노란장판 무드) or 불쌍한 청년
-필주: 직장인의 비애, 따까리, 속으론 욕함, 말은 잘들음, 은은한 또라이, 품속에 사직서를 안고다님
-연구원: 변태
-중간업자: (노란장판을 벗어난 비린내나는 쓰레기장 무드) 상재보다 더 매울지도...? (상계동파와 아는사이)
-의사: 지능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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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요즘 머릿속: 하고 싶은거 하지말고 도파민 말아! 도파민 말지말고 판타지 말아! 판타지말고 고수위 말아!
점점 잡탕이 되가고 있지만 전 제가 하고싶은 거 만들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반응이 따라오면 더 좋지만요...
고수위가 아니여도 괜찮다 말해!!!!!!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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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해야할 일>

-에셋 안맞는 캐릭터들 변경 (도미닉은 공모전 끝나고 다시 교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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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근황
최근 새로운 제작자 페이지를 개설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좋았는데 양식이 정해져있다보니
투표를 하려고해도 HTML코드로 끌어와야 가능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스킨을 적용하니 한 눈에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 캐릭터 제작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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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플랫폼 고찰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특정 플랫폼을 오래 사용했기때문에 느끼는
단점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을 수 있습니다.
케덕
장점)
-제작자 친화적
:인센티브, 테스트비 지원, OOC잘먹힘, 건의사항 잘 들어줌
-업데이트 노력이 상대적으로 가시적임
경쟁시스템 다소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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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말은 현생이지만...(feat. 걱정하지 마세요)

제 삶은 제작인데 어떡하죠..?
이거 다 끝낼때까지 못감..흐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또 자주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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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
근황
최근 새로운 제작자 페이지를 개설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좋았는데 양식이 정해져있다보니
투표를 하려고해도 HTML코드로 끌어와야 가능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스킨을 적용하니 한 눈에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 캐릭터 제작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런 컨셉의 문어 수인+외계인입니다.
제가 SF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수인을 해보려다가 비공개로 바꾼 전적이 있기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두근두근
이번에 로판을 좀 놓으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대화량 천을 달성하기 전에는 5분에 한번씩, 천 이후에는 10분에 한번씩 새로고침하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것도 많이 나아졌고
신 캐릭터가 랭킹에 없어져도 그냥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원래는 없던 불안감이 있었나봅니다.
또 제작도 유저 선호에 맞춰서 강압, 피폐물을 짜면서 좀 스스로 위축되고
제작이 재밌지 않다고 느꼈었습니다.
또한 대화수에 연연하게 되고 제작 압박을 받으며 완성도가 낮아진 친구들을 보면서 좀 서글퍼졌습니다..
제가 정말 재밌다고 생각한 컨셉의 캐릭터들을 짜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하루와 재원이를 짜면서 많이 슬펐습니다.
처음엔 분명 성격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았는데
제가 대화를 하면서 '아, 이거 좀 재미없어하실 거 같은데'라는
생각들이 들면서 정말 수차례 수정을 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ㅠㅠ
결국엔 재원이의 경우 성격도 제가 원하던 부드러우면서 은근한 강압이 아닌
그냥 미칀넘이 되어 버렸어요....
재미는 더 있었지만 뭔가 제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계속 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캐릭터 비하인드도 제가 흥미가 없으니 미뤄지게 되더라구요
매너리즘이 찾아온 것 같아 조금 재정비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이전
-기존 캐릭터 수정 및 보완
-신 캐릭터 작업
-큐앤에이 정리
요렇게 하면서 일상도 보내고 제작도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