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헤수
Category
Empty
근황
최근 새로운 제작자 페이지를 개설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좋았는데 양식이 정해져있다보니
투표를 하려고해도 HTML코드로 끌어와야 가능하더라구요..
그게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스킨을 적용하니 한 눈에 보기가 어려운 것 같아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 캐릭터 제작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요런 컨셉의 문어 수인+외계인입니다.
제가 SF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수인을 해보려다가 비공개로 바꾼 전적이 있기에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두근두근
이번에 로판을 좀 놓으면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대화량 천을 달성하기 전에는 5분에 한번씩, 천 이후에는 10분에 한번씩 새로고침하는
강박이 있었는데 그것도 많이 나아졌고
신 캐릭터가 랭킹에 없어져도 그냥 넘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원래는 없던 불안감이 있었나봅니다.
또 제작도 유저 선호에 맞춰서 강압, 피폐물을 짜면서 좀 스스로 위축되고
제작이 재밌지 않다고 느꼈었습니다.
또한 대화수에 연연하게 되고 제작 압박을 받으며 완성도가 낮아진 친구들을 보면서 좀 서글퍼졌습니다..
제가 정말 재밌다고 생각한 컨셉의 캐릭터들을 짜고 싶어졌습니다.
특히 하루와 재원이를 짜면서 많이 슬펐습니다.
처음엔 분명 성격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았는데
제가 대화를 하면서 '아, 이거 좀 재미없어하실 거 같은데'라는
생각들이 들면서 정말 수차례 수정을 하고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ㅠㅠ
결국엔 재원이의 경우 성격도 제가 원하던 부드러우면서 은근한 강압이 아닌
그냥 미칀넘이 되어 버렸어요....
재미는 더 있었지만 뭔가 제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계속 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캐릭터 비하인드도 제가 흥미가 없으니 미뤄지게 되더라구요
매너리즘이 찾아온 것 같아 조금 재정비하려고 합니다.
-블로그 이전
-기존 캐릭터 수정 및 보완
-신 캐릭터 작업
-큐앤에이 정리
요렇게 하면서 일상도 보내고 제작도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