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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인

질문 8.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으세요?

심장
파란 호수 같은 눈, 푸른 초원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눈.
이따금 구름이 흘러가며 비친다. 새의 그림자까지 또렷이 비친다.
아름다운 눈을 가진 사람을 많이 만나 보고 싶다.


여학생, 다자이 오사무

입맞춤보다 눈맞춤을 통해 더 많이 알 수 있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이 좋아요.
사람에 대해 무수한 기준을 세웠던 적이 있었는데, 다 쓰잘데기 없더라구요.
지하철에 타면 눈이 죽어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요.
초점을 잃고 멍하니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는 눈.
저의 눈은 여러분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궁금합니다.
제 눈만큼은 어떤지 알 수 없어 슬프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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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쏴라있는 눈입니다. 맑눈광..
😀
1
심장
ㅋㅋㅋㅋㅋㅋㅋ동희 맑눈광맞지
김동희
형 말한거였어 ㅋㅋㅋㅋ
👍
1
심장
ㅋㅋㅋㅋㅋ둘다인걸로
권혁원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은 또 다른 것 같아요. 공통 관심사가 없으면 아무리 사람에 호감이 있어도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요.
👍
1
심장
ㅇㅈ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써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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