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스트에서 마케터의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우코드 툴을 만들겠다는 꽤 마음에 드는 장기적인 목표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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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 모임을 왜 하는지에 대한 고찰을 진행해보았고, 내가 살아왔던 시간을 없던 것으로 하지 않기 위해서 꾸준히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회고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노력
정상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시도
지난주 연구실 동료와의 회고에서 아래와 같은 문구를 보게 되었다.
아침 7시에 기상하는 것은 초등학생도 지킬 수 있을만큼 쉽다는 문구를 보고 공감해서 '와 내가 저런 것도 못하고 있었네'하는 생각이 들어 반성스러웠다.
나도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정상적인 인간부터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주 시도와 결과를 정리해본다. (너무 길어져서 토글로 바꾸었다.)
했던 시도들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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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고에서 이번주 생활 양식에 대한 목표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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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 휴대폰을 하는 것이나 게임하는 시간이 생각할 시간을 뺏어 인생의 주도권이 없어진다고 생각했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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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 취미활동이라곤 게임밖에 없었던 사람인 터라, 이런 취미활동이 없어지면 무언가 생산적인 것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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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삶의 리듬을 만들고, 에너지 및 건강을 회복하려고 했다.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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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서 그런지, 활력이 넘치고 기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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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씻고 누워 1시에 눈을 붙혔지만, 사업적인 영감이 많이 떠올라 3시 정도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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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눈이 저절로 6시 30분에 떠져서, 아침 운동,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출근했다.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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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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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침대와 먼 책상에 놓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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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침대에서 졸린채로 폰을 보는 행위가 기상시간을 늦출 뿐만 아니라 아침에 정신을 차리는데 방해를 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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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질을 침대에 누워서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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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대면 눕는 사람이 되기 위해 몸이 누우면 잔다는 사실을 학습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고, 밤에 카톡이나 웹툰을 볼 때도 앉아서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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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 퇴근하고 6시 50분에 알람을 맞추어 놓았으나, 너무 피곤해서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알람도 멀어서 못끄니 알람을 들으면서 자서 굉장히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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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8시간은 자야 머리를 맑게 유지할 수 있는데 집에 오면 1시인데 6시 30분에 일어나는 목표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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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퇴근하고 사업적인 생각 때문에 거의 3시에 자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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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일어나긴 했지만 도저히 일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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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9시경 일어나서 운동을 했다.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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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 소리가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에 군대 기상나팔로 알람 소리를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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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들릴까봐 부끄러워서 빨리 일어나게 되었으나 몸이 너무 안좋아서 10시에 겨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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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이 너무 심해서 타이레놀을 먹으면서 일을 하다가 못버티겠어서 집에 빨리 들어가서 10시에 바로 잤다.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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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서 몸살기가 있어서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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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일찍 자서 6시 30분에 기상하게 되었으나, 몸이 너무 안좋아서 운동도 못가고 있다가 밤샌 친구가 있어 카톡이나 하다가 9시 쯤에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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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오프라인 모임을 갖게 됐는데, 머리가 너무 아팠고 집에 오자마자 쓰러지듯 잠들었다.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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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음 일주일을 하드하게 살기 위해서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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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도 안맞추고 푹 잤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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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일만 제대로 아침에 일어났다고 할 만해서 굉장히 불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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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기상시간인 6시 30분에 일어나기 위해서는, 늦어도 10시쯤에는 집에 도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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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잠도 안자고 생활리듬을 맞추려고 하니 몸살이 와버려서 내 체력이 통탄스럽다.
다음주 시도
1.
누워서 웹툰을 보지 않는다는 제약을 추가해야겠다. (몸이 안좋았다는 핑계로 토일요일 많은 여가시간을 웹툰으로 보내버렸다.)
2.
일찍 일어나는 날은 무리하지 않고 10시경 퇴근해서 바로 자야겠다.
3.
그 외 현행 유지 (6시 30분 기상, 기상 후 아침운동 및 식사, 컴퓨터 책상에 취침시 휴대폰, 군대 기상나팔 알람 등)
'하고 싶은' 사업아이템의 선정
배경
너무 고객 니즈 중심으로 생각하다보니 장기적인 제품의 지향점을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ADrics라는 제품을 출시하였지만, 고객 반응이 좋지 않거니와 고객을 만나는 것 조차 힘들어 제품 확장에 대한 decision을 내려야하는데 가치판단을 위해 우리는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를 정의해야할 필요가 있었다.
우리 팀의 지향점 및 비전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과정을 혁신하자'라면, 가장 큰 니즈인 인플루언서 매칭 & 커뮤니케이션을 보조해주는 툴을 만들어야 할 것이며,
'크롤링하는 과정을 혁신하자'라면, 스크래핑 기술을 더 갈고닦아 고객에게 효용을 주는 기능을 만들거나 다른 시장을 모색해야할 것이며,
'AI로 새로운 혁신을 만들자'라면, AI 기술을 더 고민해서 어떤 부분에 접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할 것이며,
사업적인 장기적 목표에 따라 다음 액션도 굉장히 달라지게 될 수 밖에 없다.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우코드 툴
배경
다행스럽게도 월요일 밤, 장기적으로 우리 회사는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가? 라는 대답에 어느정도 해답을 얻었다. (대신 잠을 늦게 자버려서 지금의 두통으로 이어진 것 같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Zapier, Make와 같은 '업무 자동화를 위한 로우코드 툴'을 만들고자 한다.
Make
이에 도달한 논리에 대해서 서술해본다.
나 또는 우리팀이 공감할 수 있는 우리 회사의 비전은 'Redefining efficiency, reshaping how the world works with AI.'로 세웠었다.
항상 내가 하는 말중 하나로 AI의 장점은 '사람이 하는 일을 어설프게 모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사람이 하던 단순한 반복작업이나 약간의 주관적 판단을 시스템화 할 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따라 AI와 자동화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함께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언급과는 별개로 나로서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
미래에 사람들은 어떻게 일할 것인가?라 했을 때에도 많은 반복작업 및 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들이 자동화 돼 있고 개인이 하다못해 프롬프트라도 입력해서 커스텀이 되는 방식이라 생각한다.
단기적으로도 현재 여러 SaaS부터 AI 모델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어 이를 통합하는 workflow에 대한 니즈 및 제품도 점점 커져가고 있는 것 같다.
마케터를 대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았을 때에 가장 어려운 점은 '사람마다 일하는 방식이 다 다르다' 라는 것이었는데, 이 때문에 획일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굉장히 힘든 것 같다.
그래서인지, Make와 같은 제품은 마케터 커뮤니티에서 활용사례가 공유되고 있는 점이 굉장히 많은 것 같다.
따라서, 나는 업무 방식을 재편하기 위해개인 본인이 굉장히 쉽게 자동화된 workflow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첫 스텝으로 니즈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출발해보고자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최근 OpenAI도 25년도에는 자동화를 만드는 AI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했는데 나쁘지 않은 타이밍이라는 생각도 든다.
액션
현재 목표는, 2월까지 50명의 업무 자동화를 직접 도와서(외주) 250만원의 수익을 달성해서 지불용의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번주는 직접 make를 활용한 자동화 사례를 몇 가지 만들어 팀 역량 쌓기 & 레퍼런스 쌓기를 해보고 있다.
다음 주부터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팔아보는' 액션을 진행할 예정인데 얼마나 쓴 고배를 마시게 될지 두려우면서도 기대되기도 한다.
주저리주저리
팀 내에서도 꽤 괜찮은 분위기로 전환되는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된다. 우리는 어떻게 임팩트를 만들어 나갈까?
지금까지 아이템 중 각자가 모두 재밌어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는 모습이 가장 강해서, 꽤 product team fit 을 잘 찾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나도 자동화에 관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SaaS및 AI 툴들이 너무나도 산재돼있어서 통합화 해야한다는 기조에 전적으로 동감될 뿐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깊이는 얕지만 프론트, 백, AI 등을 두루두루 알고 있는 내가 장점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이렇게 되면 통합에 의미가 있을 확률이 높기에, 제품 완성도가 어느정도 높아야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되면 린하게 임팩트를 만들기 보다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할 것인데 생각보다 빠르게 채용을 공격적으로 진행해야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채용하는 방향 자체도, 자동화라는 측면이 problem solving에 가까운 측면이기 때문에 제품 개발 경력 보다는 순수한 뇌지컬이 중요한 영역으로 가까워 보이고, 그렇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내 주변에서 찾기 쉬운 과고생 등이 주요 전력으로 임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여 그것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우려되는 점은, 이게 너무 흔한 사업아이템이라 주변에도 이런걸 생각 및 하는 사람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절박하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Grit있게 지금처럼 꽤 높은 인재밀도를 유지해나간다면 이겨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한성 심지 프리시즌 마무리 모임
심지 시스템의 기대
이번주 심지 프리시즌 마무리 모임을 진행해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심지를 운영해나갈지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나는 동인이가 표현했던 것처럼 '다원주의'를 주장하게 되었다.
생각한 논리는 다음과 같다.
1.
심지는 30년 동안 쓸 다큐멘터리를 쓰기 위해서 모였다.
2.
따라서 각자가 다큐멘터리를 '잘'쓰기 위한 방법을 시스템적으로 도와야할 필요가 있다.
3.
각자의 다큐멘터리기에 각자마다 방법이 다르기에, 벌금, 소모임 등 개인이 시스템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하되 그러한 시스템을 쉽게 만들 수 있게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다시 심지 메인페이지로 가보니, '마음에 품은 의지(心志)를 나누어, 깊이있게 알고(深知) 싶습니다.' 라는 글이 제일 처음에 있다.
또 이 글을 다시 보니, 다원주의가 과연 서로를 '깊이있게' 알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내가 현재 심지로 시작된 회고에서 느끼고 있는 효용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제도가 잡혀나가게 될지 궁금하다. 30년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된다면 이런 시스템을 잡아가는 과정도 하나의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우리는 과연 30년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회고를 왜 다같이 하고 싶어하는 것인가?
저런 고민을 하다보니 내가 왜 회고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고찰을 해보았다.
나는 회고에 굉장히 큰 장점을 느끼고 있기에 시간을 내서라도 쓰는게 옳다고 생각하며, 심지에 참여하고 연구실 동료와도 회고모임을 별도로 시작하기도 하였다.
나는 굉장히 여유가 없는 삶을 사는 와중에도, 회고를 설령 작성하지 않더라도 마음 한켠에 써야하지 하는 마음이 남아있다.
내가 회고 하면서 느끼는 효용은 다음과 같다.
1.
생각을 글로 정리하게 되면서 나의 생각을 제 3자의 시선에서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글로 목표나 행동을 작성하다보면, 이게 정말 논리적으로 타당한지 잘 행동한 것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머리 속으로 그런 객관화를 항시 진행하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거시적으로 보는 시야는 글로 작성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넓은 것 같고, 실제로 깨달음을 줄 때도 많은 것 같다.
2.
기록하지 않아서 없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인생은 하나의 스토리라고 생각하며, 내가 꾸준히 기록하지 않는다면 내가 기억하지 않는 사실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3.
다른 사람의 깊은 생각을 보고 배울 수 있다.
단순 커피챗이나 스몰톡과는 다르게 글로 작성된 그 사람의 깊은 생각을 보면서 내 삶을 반추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생기게 된다. 이번 회고에서 '7시 기상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와 같이 다른 사람의 글이 나에게 영감을 줄 때가 있다. 내가 남의 글에 좋은 영향을 받고, 남이 나의 글에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재미와 보람을 주는 요소이기도 한 것 같다.
4.
'다른 사람이 본다'는 강제성이 회고를 계속 지속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 회고도 분명 쓰면 좋다는 점은 알고 있으나,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상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작성한다는 것만으로도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쉬운 행위를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는 정보를 압축해서 저장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런만큼 모든 일이 압축되어서 손실되는 경우가 많아 썰 같은 것들을 다 까먹게 된다.
지금 돌이켜보았을 때에도 고등학교때 시절에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난다. 다행스럽게도 당시에는 드문드문 일기를 썼기에 찾아볼 수 있다.
예전에 고등학교 때의 일기를 찾아보니 지금 하고 있는 고민들과 굉장히 유사한 고민을 할 때도 많아서 내가 진짜 안변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든 적이 있다.
회고 글을 활용할 때를 생각해보면, 남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때나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각오를 다질때가 많은 것 같다.
내가 살아왔던 시간을 없던 것으로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회고(일기?인가)는 꾸준히 작성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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