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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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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지막 !
(캐나다로 넘어갈 땐 꼭 eta 신청하자!)
랄리에서 일주일을 온전하게 보냈다
잦은 여행으로 지친 탓인지 친구들을 많이 만나기보단 혼자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며 조용히 보냈다.
지쳐서 쉬고 싶은 마음에 얼른 돌아가고 싶었는데 하나둘씩 떠나가는 게 아쉽기도 하다
제이콥이 이게 너희를 보는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안아주었던 것과 투에이랑 먹었던 마지막 점심 후 투에이가 보였던 눈물이 기억에 남는다
새벽에 우버를 타면서 가는데 다신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싱숭생숭했다.
스토리로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편지를 썼는데 좋았던 생각 같다
좋은 마무리를 지은 것 같다
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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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지 구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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