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번 위의 선배와 밥약을 했다. 현재 PL로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데 내가 평소 하던 고민들을 예전에 하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general해서 깊이가 없는 것이 아닌지, specialist와 다른 차별점을 둘 수 있을지, PM, 컨설팅이 생각보다 너무 정성적인 것은 아닌지 등 진로고민에 대해 생각이 많았는데 선배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스타트업에서 진로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서도 추천해주셨는데 그 관점이 새로웠다. antifragile이라는 책을 선물받았는데 시간날 때 틈틈이 읽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