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여행 겸 서부 여행을 돌고 돌아와 12, 13, 14 오후까지 NC에서 보내고 또다시 여행을 떠났다.
언니들은 할 게 없다고 심심하다는데 나는 빠듯하게 잡은 여행 일정과 과제까지 소화하느라 죽을맛이다.
이래서 생각을 하고 계획을 잡아야 한다는 게... 원래도 꼼꼼한 편은 아니긴 했지만 요즘 유독 바빠서 정신을 놓고 이것저것 놓치는 게 많아 아쉽기만 하다. 차분하게 앉아서 공부하고 정리하는 시간도 있었으면 했는데 무작정 비행기에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역시 과도한 건 좋지 않구나를 깨닫는 중이다. 나는 너무 바쁜 것보다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사람같다. 가끔 바쁘지 않으면 심심하다가도 너무 바쁘면 금방 또 후회하게 된다.
직업 면에서 보았을 때 바쁘면 배울 것이 많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 같지만서도 그만큼 놓치게 되는 게 많을 것 같다.
아무튼 바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과제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