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02

이
이지윤
Facts
월요일에 토익공부랑 인턴지원을 동시에 하다가 손에 안 잡혀서 화요일엔 인턴지원만 했다. 포트폴리오도 만들고 메일이 다시 안 올거라고 생각하고 저녁에 다량의 콜드메일을 보냈는데, 거의 모든 회사에게서 연락이 왔다. 대기업, 중견기업에만 인턴 지원하다가 스타트업은 처음 지원해보는데 역시 다르구나 싶었다. 25일은 토익 공부를 좀 하다가 송이 언니를 만났다. 밀린 얘기도 좀 하다가 도메인이 중요한지, 방법론이 중요한지 무엇부터 쌓아야할지 고민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목요일이랑 금요일은 하루에 인터뷰가 2개씩 잡혀서 하루종일 인터뷰에 시간을 썼다. 레주메나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물어볼거라 생각해서 질문 받으면 말해놓을 것들을 정리해놓았는데 오히려 내가 회사에게 물어보는 시간이었다. 다시 메일을 준다는 게 회사에서 날 맘에 들어한다는 의미였다는 걸 깨달았다. 오히려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서 내가 들어갈 회사를 고르는 느낌이었다. 스타트업에 메일을 넣을 때는 조금 더 생각을 하고, 가고 싶은 회사에 넣어야겠다는 걸 깨달았다.
토요일이랑 일요일에는 각각 토익스피킹이랑 토익 시험을 봤다. 딱 내 실력 정도로 본 것 같다. (아니면 조금 더 잘본?)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기다려봐야겠다. 교환 다녀왔더니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게 느껴진다. 영어로 대충 속독이 가능하다는 게 놀라운 점 같다. Reading section에서는 항상 시간이 부족했었는데 이번엔 시간이 남았다.

Feelings
이번주는 사람 거의 안 만났는데 혼자 공부하는 건 정말 심심하다. 효율은 더 높을지 몰라도...
집에 있으니까 핸드폰을 자연스럽게 오래 하게 되는 것 같다. 잘못된 습관도 다시 생겼다. 숏폼은 해악이다.
이번에 학교 가면 친한 사람들이 없을수도 있다는 게 뭔가 가슴 한 구석이 휑한 느낌이다. 친한 사람들과 어울려다녔던 대학생활이 영원하지 않다는 게 실감이 난다.

Findings
스타트업은 잘 알아보고 소수의 기업에만 콜드메일 뿌리자!
같이 공부하고 성장할 친구를 찾는 것도 좋을지도

Future Actions
다음주는 월화수목금이 다 사람들 만나는 걸로 가득 차 있다.
지칠 것 같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아침 시간을 잘 활용해서 일본어 공부를 잘해보자.
다음주 목표
•
일기 매일 써보기
•
아침에 일본어 공부하기
•
교환생활 블로그 쓰기
한성 30년 심지
'한성 30년 심지' 구독하기
다들 심지 구독했죠? ^^
구독
1
👍
1
김
김대영
오 콜드메일이라는 용어 처음 봐요!!
See lates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