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회를 써야할지 결정부터 참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영어 실력이 native 정도는 아니어서 fcrc는 제외했고, 스믹이랑 맥사 중에 정말 고민이 되었다. 스믹 보고서를 보면 스믹이 하고 싶었고, 맥사 case study를 보면 맥사가 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직 컨설팅과 금융 중에서 갈피를 정하지 못했던 터라 둘 다 할 수 있는 스믹이 더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했고, 산업 분석에 대해 딥하게 배워보고 방법론부터 배우기 보다는 나만의 엣지를 만들어보고 싶어 스믹으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