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에는 지모, 시현쓰랑 재기평을 같이 듣는 날이다. 어진이가 준 족보대로 정확하게 퀴즈가 나와서 놀랐다. 대학교 시험, 퀴즈는 정말 족보의 유무가 중요한듯.. 셋 다 진로가 비슷해서 점심시간마다 하는 대화가 꽤나 유익하다. 은근히 재밌기도 하다. 그리고 둘 다 학회를 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더 앞서 있는 사람들이라 더 배울 점이 많다. 동원관 식당에서 정말 맛있는 닭다리마요덮밥을 먹고 돌아와서 경영대 도서관에서 투운사 책을 빌렸다. 여느날과 같이 전화영어 하고 재무관리 수업을 듣는데, 재기평, 자시회, 투운사를 공부하고 있어서 그런지 내용이 쉬웠다. 다행인건지.. 하하 그리고 관정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집중이 잘 되어서 정말 좋다. 이번 학기는 거의 매일 올 것 같다. 투운사도 자세히 써져 있는 책을 보면서 하니까 훨씬 이해하기 쉬웠다. 진작에 이 방법 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