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너마저의 공연을 보며 잠시 감상에 빠져 있었다. Can't soothe by love, 이미 좋아하던 노래라 그런지, 가수가 무엇을 전달하는지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가 곡이 끝나자 "슬프다"고 툭 뱉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래 그걸 들었어야 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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