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가 창의적, 철학적인 사고를 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잘 못하는 편인데 이러한 성향을 잘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동인이 형이나 여러 다른 분들의 페이지도 읽어봤는데, 어떤 질문으로부터 시작해서 생각해 볼만한 거리들을 하나씩 던져주신 것 같아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글과 달리 어떻게 보면 제 글은 다소 ‘수험생활 일기’ 정도의 재미 없는 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1주일에 한번 포스팅 하는 것이 제 자신과의 약속이었으니, 요건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