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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차 회고(12/23~12/29)

김동희
1.
팀원들과 티셔츠 디자인을 열심히 했다. (과고 동기들이라 모두 디자인과 거리가 멀다)
2.
어떻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지 고민을 하느라 시간이 녹았다.
3.
중간에 참치 상사 연말 모임도 참석했다. (매우 특별한^2 경험이었다)
4.
그래도 봐줄만한? 디자인이 나왔다. (디자이너의 위대함을 깨닫게 되었다. 왜 창업할 때 디자이너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지 깨달았다. 예술적인 감각은 정말 중요하고 아무나 가질 수 없다.)
5.
커스텀 티셔츠 제작 업체(마플)에 발주를 맡길 예정이다.
6.
테스트용으로 각 5장씩 세 가지 디자인을 제작한다.
7.
집회 일정에 맞춰 티셔츠를 팔러 갈 것이다.
8.
재밌겠다. 시장의 반응이 궁금하고, 실패하더라도 재밌게 다녀오자.
A. 학교도 다니기 시작했다.
B. 3년만에 학교를 가봤다.
C.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이 젊어졌다.
D. 어떠한 집단에 속하는 게 오랜만이라 설렌다.
E. ㄹㅇ 오랜만에 공부하니까 재밌다.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티셔츠 디자인을 해보았다. 잘 모르니까 템플릿이나 기존 상품을 참고해서 그냥 닥치는 대로 아이디어를 구현해보았다. 그러면서 답이 정해지지 않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다. (나 혼자만 문제를 해결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것을 판단하는 게 정말 어려웠다. 그래서 뭐라도 선보여서 시장의 반응을 관찰하고 수정해 나가야 하는 것 같다.)
창업도 이와 비슷해서 자꾸 끌리는 것 같다. 여러가지 전략을 시도해보는 것이 재밌다. 하지만 이것저것 시도해 봄에 있어서 내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변할 수 있다. 더 나은 물건이 만들어지고 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해준 동인이 형에게 감사를
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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