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30년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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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7. 어떤 소모임을 하고 싶니?
한 팀이 두 판의 피자로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면, 그 팀은 너무 큰 것이다.
제프 베조스
거대도시에서 수천-수만의 인간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휴먼 대가리는
수십만년전 10명 규모의 원시부족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적절한 규모를 넘어서는 순간 전체적 결합력과 소속감이 느슨해진다.
국가와 종교의 위대함은 이 지점에서 존재한다.
오늘도 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비즈니스를 공부했다.
팀의 인원이 n명이면,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n×(n−1)/2가지가 생긴다.
현재 심지 톡방의 총원이 38이니, 이론적으로 703가지 소통로가 가능하다.
나는 이걸 다 관리할 역량도 의지도 없다. 그렇다고 방치하고 알아서 하란건 무책임하다.
소규모 8-10인 규모의 모임/방들을 여러개 만들 생각.
운동, 개발, 음악, 돈카츠, 독서 등등등...
개개인이 원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글쓰고 바로 투표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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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심지 구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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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희
Feb 23, 2025
창업, 지역별 모임(근처 사는 사람끼리 그냥 놀기)
1
심장
Feb 23, 2025
창업 모임 근데 뭐할지 고민...?
김동희
Feb 23, 2025
음.. 그냥 가끔 커피챗이라도?
1
서
서동현
Feb 23, 2025
독서 시사토론 모임이나 각자 연습하고 한 달에 한두 번 만나서 연주하는 게릴라식(?) 밴드도 재밌을 것 같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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