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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영

~2.23_낭만

최세영
이번 심지 모임을 하면서 나에 대한 설명으로 도파민 추구 인간이라는 설명을 하였다. 조금 더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낭만을 좆는 사람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여기서 낭만은 삶의 원동력이 되는 그 모든 것이다.
누군가는 인정을 받기 위해서 살아가고 누군가는 단순 즐거움을 위해서 살아가고, 누군가는 먹으려고, 누군가는 낭만적인 일이라 생각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살아간다.
퇴근하고 집에서 유튜브 보면서 마시는 맥주 한 잔을 낭만이라 여길수도 있고, 일본 국토종주를 하는 것이 낭만이라 여길수도 있다.
우리 삶에 있어서 그런 사소한 원동력들을 찾아가다보면 결과적으로 그럭저럭 살만한 세상이 되어갈 것이라 생각된다.
난 그런 낭만을 좆는 사람이고자 한다.
이 글을 보는 당신, 당신의 낭만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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