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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m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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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6. (목)
오늘은 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놀다가 The Economist를 같이 읽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돈 내고 구독해서 읽었는데 학교 도서관 계정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걸 이제야 알아버렸습니다 (...)
https://www.economist.com/asia/2025/01/30/who-is-lee-jae-myung-south-koreas-possible-next-president 어쨋든 이코노미스트 이번 주 아시아 섹션에 대표 기사가 한국 정치 이야기이길래 같이 읽어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위기로 인해 다음 대선 주자가 누가 될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는데, 유력한 후보로 지명되는 이재명에 대해 소개하는 기사였습니다. 신기했던 점은, 영국 시사 매거진인데 한국 정치에 대해 상당히 자세히 그리고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성향과 최근의 여론 조사 결과 등 최신 이슈들도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국내 언론 및 미디어의 (어느 쪽으로든) 편향되고, 공장식으로 찍어낸 양산형 기사에 지쳐가던 와중 해외에서 객관적으로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하고 우리 나라의 현 상황에 대해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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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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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오 저도 읽었는데 이재명의 대일접근법과 관련해서 '실용주의'를 지적한 게 흥미롭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dykim369369/223744468581 대신 이코노미스트가 완전히 객관적인지는... 외신이라도 상대적으로 국내 언론보다는 덜 그렇다 하더라도 편향성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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